커널스페이스, 엑셀AI ‘그리디’ 선봬…한 달 만에 유료전환율 10% 작성일 01-0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49EHSNdT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fedf13796e989433dcc8684936541d578b0b5f306184dc7502e526cb6aa21a" dmcf-pid="F49EHSNd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리디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dt/20260108114106627xavb.png" data-org-width="640" dmcf-mid="1E2DXvjJ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dt/20260108114106627xav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리디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79e54ee9ac92aa6050ca993f7ad045b0fd1bd005240493a2febabd2e985f12" dmcf-pid="382DXvjJWU" dmcf-ptype="general"><br> AI 스타트업 커널스페이스(대표 정민규)가 회계·재무 실무자들의 스프레드시트 업무효율화를 위해 개발한 엑셀 AI ‘그리디’를 최근 출시하고 유료전환율 10%를 넘겼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3c74952be8d447ae098ecc2b7f309d102264bbfccbc40743e9ba795c6684c85" dmcf-pid="06VwZTAiTp" dmcf-ptype="general">커널스페이스는 네이버 AI 엔지니어 출신 정민규 대표와 회계사들이 2025년에 설립한 AI 스타트업이다.</p> <p contents-hash="e246bfa4d052f85075e501af2779cbeb1b97035f6e65fef80f7087b839ff9566" dmcf-pid="pPfr5ycnW0" dmcf-ptype="general">커널스페이스에 따르면 ‘그리디’는 복잡한 수식 입력, 반복적인 데이터 클렌징, PDF 데이터 변환 등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엑셀 업무를 생성형 AI와의 대화로 해결해준다. 기존 ERP나 경비 관리 솔루션이 데이터의 ‘저장’에 집중했다면, 그리디는 저장된 데이터를 실제 마감과 보고에 쓸 수 있도록 ‘가공’에 집중함으로써 80% 가까운 실무 업무 효율화를 이룰 수 있다.</p> <p contents-hash="52fd77866f83603b8884f8b6299028af2e3ffa975ee251b42201bf0aaac20194" dmcf-pid="UQ4m1WkLC3" dmcf-ptype="general">커널스페이스는 그리디의 가장 큰 차별점은 ‘휘발되지 않는 워크플로우’라고 밝혔다 . 사용자가 평소 일하던 방식대로 AI와 대화를 나누면, 그리디가 이를 이해하고 자동화 코드를 즉석에서 생성한다. ERP, 카드사, 은행 등 서로 다른 포맷의 데이터를 대조해 전표를 생성하고 보고서를 만드는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재무팀 본연의 임무인 이상 거래 분석과 전략적 의사결정 지원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a09bf2cd11ece539e9ad9d70ffc8a7f793af10268b6a3cf5b0064edfbc6aa860" dmcf-pid="ux8stYEolF" dmcf-ptype="general">이 과정은 최근 개발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과 유사하지만, 코드를 작성하는 대신 엑셀 업무를 자연어로 설계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사용자는 이 과정을 ‘워크플로우’로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파일만 바꿔서 클릭 한 번으로 동일한 작업을 반복할 수 있다. 마치 나만의 전담 개발자가 옆에서 업무 자산을 쌓아주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p> <p contents-hash="371a5283b819750fbc8ca09ee02ddd956a2d6e4817ddd791bd385f3f6caeb053" dmcf-pid="7M6OFGDgyt" dmcf-ptype="general">그리디는 연초 실적 시즌을 앞둔 회계·재무 업무 실무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커널스페이스는 전했다. 지난달 가진 그리디 실무 교육 세션에는 240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전체 가입자 중 유료 구독 전환한 비율이 10%에 달한다.</p> <p contents-hash="d1a54d9aa0b188c7e2f059bbfa83026121a853f3cf589d79eef6ec028706be32" dmcf-pid="zRPI3Hwav1" dmcf-ptype="general">현재 그리디는 국내외 대형 경비 지출 관리 SaaS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재무 아웃소싱 및 회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과는 B2B 도입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838984655a9d2c7af0e8428034bbc388bfa7d55b55d3a9eb20bf72961d658dd6" dmcf-pid="qeQC0XrNv5" dmcf-ptype="general">커널스페이스 정민규 대표는 “커널스페이스는 실무자 개인의 AI 경쟁력을 높이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그리디는 실무자들이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더 중요한 판단에 집중함으로써, 자신의 생산성과 AI 시대에 시장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2f436e4d45e0aabd7c2208b8d7101a6fcca36a0dddbeb44a424c54d410be2f" dmcf-pid="BdxhpZmjvZ" dmcf-ptype="general">유은규 기자 ekyoo@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HN클라우드, 노티피케이션으로 고객사 메시지 150억건 발송 01-08 다음 ETRI, 초대형 AI 메모리 부족 문제 해결…기술이전 추진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