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이혼 후 전남편 사기 알게 돼… 급히 고소했다" 작성일 01-0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남편 사기 행각 뒤늦게 알았다는 정가은<br>황신혜·장윤정의 진심어린 위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zoRWCoMn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eeb963e8aa595a81a03966e410d5ca94843019e7b2251cda72b746e015cf94" dmcf-pid="YqgeYhgR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가은이 이혼 당시 겪은 일을 회상했다. KBS2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hankooki/20260108114839425nrrw.png" data-org-width="640" dmcf-mid="x5cE7tIk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hankooki/20260108114839425nrr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가은이 이혼 당시 겪은 일을 회상했다. KBS2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e01dd04d1370672e54d71457e3f28849dcae52aa6812a0a82867fd39d1f316" dmcf-pid="GBadGlaeRb" dmcf-ptype="general">배우 정가은이 이혼 이후 전남편의 사기 행각을 알게 된 속상한 심경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4aeb5163d83fccdef7b8dd722c5015a7c09939345f35467d8ed384aee0d288d" dmcf-pid="HbNJHSNdnB"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맘’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특별한 합숙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각자의 인생 그래프를 그린 뒤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17d876774d48507196238cd482bee4823b0e89b6d62eaf7640ad40e5be373c5b" dmcf-pid="XKjiXvjJeq" dmcf-ptype="general">정가은은 “25살에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하면서 타이틀이 생겼고, 그때부터 일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다”며 “26살에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홈쇼핑 모델로 활동하며 열심히 돈을 모았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c62f6871df00027e73918ecbf26b3d12aa88656a39411db894a4f89564e83a41" dmcf-pid="Z9AnZTAiJz" dmcf-ptype="general">이어 “30대 초반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속 ‘남녀탐구생활’에 출연하면서 일이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너무 바빠서 내 삶이 없었다. 일은 많았지만 행복지수는 오히려 떨어졌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c3b165addb2a1847c7cd14bddcf02119a048ea1b736cef3d18c89b4dbf9816b" dmcf-pid="52cL5ycnd7" dmcf-ptype="general">39살에 딸을 출산한 그는 “아이를 낳았을 때는 정말 행복했는데, 1년 만에 인생 그래프가 갑자기 훅 떨어졌다”며 이혼 당시를 떠올렸다. 정가은은 “이혼도 힘들긴 했지만, 2년쯤 지나서 더 안 좋은 일이 있었다”며 “전남편이 내 명의를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사실을 이혼 후에야 알게 됐다. 급하게 나도 고소를 했다”고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2e09a4881ca4263a893716235c22a7070cfab88189a16661fcef7f047bf256" dmcf-pid="1Vko1WkL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가은이 이혼 당시 겪은 일을 회상했다. KBS2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hankooki/20260108114840951nuzs.png" data-org-width="640" dmcf-mid="yMHS8bHlJ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hankooki/20260108114840951nuz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가은이 이혼 당시 겪은 일을 회상했다. KBS2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0f74238e61e670b5e41a5d5bced139f37bcaf101ed648bc53df71f5ed1466a" dmcf-pid="tfEgtYEoeU" dmcf-ptype="general">이에 장윤정은 “엄마는 아이가 걱정되고 충격을 받을까 봐 걱정하지만,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며 “오히려 아이가 상황을 알게 되면서 엄마의 마음을 더 이해해 줄 수도 있다”고 따뜻하게 위로했다.</p> <p contents-hash="455abf0ebb8dcb10a7352cb1226f7f3ccfb721a63abee9b2a8a67e88b12007cb" dmcf-pid="F4DaFGDgip" dmcf-ptype="general">한편 정가은은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낳았으나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전남편이 정가은 명의로 계좌를 개설해 약 132억 원을 편취한 사실이 드러났고, 정가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전남편을 고소했다. 전남편은 생활비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현재 해외에서 도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c6f39f4371b7377257b309d95ea272e74060e315d835c7d839a915a0494629e" dmcf-pid="3r0Xd60He0" dmcf-ptype="general">앞서 정가은은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에도 출연해 솔직한 속내를 고백한 바 있다. 진행자 김현욱이 “앞으로 사랑할 계획은 없느냐”고 묻자, 정가은은 “계획이라는 게 어디 있느냐. 의지는 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f33c0825ce14350e58016cacc13ba1cf089c220476432d582a9541e9126daba7" dmcf-pid="0mpZJPpXi3" dmcf-ptype="general">이상형에 대해서는 “투명한 사람, 신분이 확실한 사람”이라며 “딱 봤을 때 100%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을 보면 외모는 거의 보지 않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0aad122339efc61124c22995ee97a5b193e4d599b91288699990432b4f4c070" dmcf-pid="psU5iQUZLF"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약·탈세' 박유천, 한국 왔다…5년 만에 돌연 입국 01-08 다음 "너무해"…김준호, '짠돌이' 임우일에 항의 폭주한 이유 (독박투어)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