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록' 세웠던 안세영입니다→37분 만에 日 오쿠하라 2-0 완파!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 도전 순항 작성일 01-08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08/0005458846_001_20260108120109251.png" alt="" /></span><br><br>[OSEN=노진주 기자]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3연패로 향하는 길목에서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를 꺾었다.<br><br>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오쿠하라 노조미(30위)를 37분 만에 2-0(21-17 21-7)으로 제압했다. <br><br>32강에서 미셸 리(캐나다)를 상대로 1시간 15분에 이르는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뒀던 안세영은 16강은 더 짧은 시간에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br><br>1게임 초반 흐름은 순탄하지 않았다. 5-3에서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한때 안세영은 13-15로 끌려갔다. 다행히 그는 대각 공격과 네트 플레이로 균형을 되찾았다. 막판 3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든 뒤 다시 4점을 몰아치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br><br>2게임은 사실상 안세영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첫 실점 이후 무려 11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단숨에 격차를 벌렸다. 상대를 한 자릿수 득점에 묶었다. 21-7, 어렵지 않게 두 번째 게임을 가져오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안세영은 세계랭킹 26위 리네 회이마르크 키에르스펠트(덴마크)와 4강 진출을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08/0005458846_002_20260108120109308.png" alt="" /></span><br><br>말레이시아오픈은 안세영에게 익숙한 무대다. 2024년과 202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를 경우 대회 3연패를 달성한다.<br><br>안세영은 지난 시즌 배드민턴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인 11승을 달성했다.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인 94.8%도 찍었다. <br><br>/jinju217@osen.co.kr<br><br>[사진] OSEN.<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1000m 신기록’ 황대헌, 여전히 부상 회복 중…“완벽하진 않아” 01-08 다음 인천광역시청 문필희 감독, ‘기동력과 성장’으로 정면 돌파 선언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