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배드민턴 광속 질주!…세계 19위, 8강 진출 성공→여복 정나은-이연우, 태국 완파+한국 선수들끼리 4강 다툼? 작성일 01-08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260_001_20260108121506589.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세계랭킹 19위인데 톱랭커들이 모두 모인 대회에서 8강에 올랐다.<br><br>한국 배드민턴이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신바람을 내고 있다.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2연승을 챙기고 무난히 8강에 오른 가운데, 곧이어 열린 경기에서 여자복식 정나은-이연우 조도 쾌승을 챙기고 준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여자복식 세계 19위 정나은-이연우 조는 8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 16강에서 오르니타 종사타포른파른-수키타 수와차이 조(세계 47위)를 게임스코어 2-0(21-14 21-13)으로 완파하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br><br>배드민턴에서 여자복식을 랠리가 많아 경기 시간이 가장 긴 경기이기도 하다. 정나은-이연우 조는 한 수 위 기량을 과시하며 44분 만에 승리를 챙겼다.<br><br>종사타포른파른-수와차이 조가 1회전에서 이번 대회 8번 시드를 받은 홍콩 조를 누르고 16강에 진출했기 때문에 정나은-이연우 조도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었지만 막상 코트에선 크게 상대가 되질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260_002_20260108121506674.png" alt="" /></span><br><br>그야말로 쾌속 질주다. 정나은-이연우 조는 이번 대회 1회전에서 크게 웃었다. 지난해 말 전일본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시다 치하루-이가라시 아리사 조(일본)를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하고 1회전 승리를 거뒀기 때문이다. 시다는 2024 파리 올림픽 여자복식 동메달, 이가라시는 같은 대회 혼합복식 동메달을 각각 따냈고 지난해 9월부터 여자복식 콤비를 결성해 빠르게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는 조였다.<br><br>조를 결성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세계랭킹이 23위로 낮았으나 전일본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등 호흡을 끌어올리고 있는 시다-이가라시 조를 정나은-이연우 조가 첫 판에서 완파한 것이다.<br><br> <br><br>이어 16강전까지 어렵지 않게 이겨 이번 대회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br><br>정나은-이연우 조는 8강에서 한국 선수들끼리 집안싸움을 벌일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번 대회 3번 시드인 김혜정-공희용 조가 오사와 가오-다나메 마이 조(일본)를 누르면 8강에 올라 정나은-이연주 조와 준결승 티켓을 다투기 때문이다. 김혜성-공희용 조의 전력을 볼 때 승리를 점칠 만하다.<br><br>한국 여자복식은 지난해 말 BWF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우승한 이소희-백하나 조도 16강을 준비하고 있어 8강에 3개 조가 진출하는 성과를 낼 가능성이 커졌다.<br><br>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SNS 관련자료 이전 <경륜> 경륜 30기 새내기 신고식, 28~29기와 비교해도 기대 이상 01-08 다음 [경마]세계 최고 경주마 닉스고, 대한민국 씨수말로 첫발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