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3m 상어 잡아" 추성훈→에드워드 리, 믿기 힘든 '셰프와 사냥꾼' 비하인드 [MD현장](종합) 작성일 01-0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2LRa4qE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29e540b0526df304ebcc7ba2dc302a86efc5a3f5a56cf9b2ee276fc8ec83a7" dmcf-pid="1sVoeN8B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 /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ydaily/20260108121044494zznw.jpg" data-org-width="640" dmcf-mid="HaQkgwe4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ydaily/20260108121044494zz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 / 채널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d00311ad5137af28fe016efb35fd07c97a55450b75fdb6278cae3563ce9b13" dmcf-pid="tOfgdj6bO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새로운 야생 요리 예능이 찾아온다. </p> <p contents-hash="0b86c47e801d2d159625be5172fba23b7943adbdcd19df38a7927b0bc75913e0" dmcf-pid="FI4aJAPKIA" dmcf-ptype="general">8일 오전 채널A 새 예능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 구장현 PD가 참석했으며, 에드워드 리와 김대호는 개인 스케줄로 인해 불참했다. </p> <p contents-hash="0f9b8871315bcb56bdf633e3c7c146f833905a5ca3d100d7ac190400c41c5650" dmcf-pid="3LF4bPpXsj" dmcf-ptype="general">'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 식재료를 직접 사냥 후, 요리로 완성해 맛보는 포맷입니다. 특히 '사냥'과 '요리'라는 원초적 경험을 극대화한 정글 예능 프로그램. </p> <p contents-hash="6524439eb343f834b6021eaea10109381639b65a5d3a02980b9e6da03a091b29" dmcf-pid="0o38KQUZmN" dmcf-ptype="general">이날 구장현 PD는 "기획 기간이 1년이 넘었고, 촬영 기간은 보름, 편집 기간은 3개월 이상 갈아넣고 있다. 철저히 준비한 만큼 굉장히 만족스러운 콘텐츠가 나올 거라고 자부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a19c162d9da2f2c916fc1db4479094ab5d41eee2285261fe7ebd3c5e787b949" dmcf-pid="pg069xu5Ia" dmcf-ptype="general">이어 "야생에서 사냥해서 요리하는 것이 핵심 콘셉트였다. 촬영지의 자연 기후나 법적 조건 등 안전 사항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 사전에 철저히 검증했다"며 "현지 부족민을 찾는 데 집중했다. 아무리 법적으로 허가가 됐을지라도 출연자들이 사냥해서 요리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이 낯설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분들의 식생활 문화를 먼저 보여주고 출연자들이 흐름에 따라 배우면서 먹는 구성을 하려고 노력했다"고 </p> <p contents-hash="f65a55b46d427a4b462d21b870117b269b32308dfc0ae6e36b65cec245c0f990" dmcf-pid="UapP2M71Dg" dmcf-ptype="general">또 첫방송을 앞둔 소감으로 구장현 PD는 "1회만 수정을 열댓 번 했다. 방송하기 전까지 편집할 수 있는데 그만큼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4c98233e76c755695e344af3ea69912893373709f5f1b749039895bea54adc" dmcf-pid="uNUQVRzt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 /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ydaily/20260108121045771umvc.jpg" data-org-width="640" dmcf-mid="X8IFHpSr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ydaily/20260108121045771um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 / 채널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1a270d86f2842937ae5271ca04e9982abd0cb6dd2468785c03efcc6b06d687" dmcf-pid="7juxfeqFmL" dmcf-ptype="general">영상으로 인사한 에드워드 리는 "우리 같이 사냥 다녀온 지 많이 지났다. 지금 미국에서 아직도 우리 모험 이후 회복 중이다. 늘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었다. 사냥을 하거나 야생에서 요리 해본 적이 없었다. 야생이 너무 힘들었다.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많이 고생했다"며 "시청자 분들이 제가 새로운 식재료로 요리하는 것에 영감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a3994eaf80ab226509226699bfd0db1c699970f6590ebb15a574d48ea15dbe3" dmcf-pid="zA7M4dB3sn" dmcf-ptype="general">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을까. 추성훈은 "사냥하는 장소는 우리밖에 못 가지 않나. 가장 중요한 게 사냥하게 되면 위험하니까, 이 친구들과 원팀이 되는 거였다. 다 도와주면서 하는 것 자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사냥보다 사냥하기 위해 한 팀이 되는 게 가장 중요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83c8052f6e6bedc0aa6b2876a22ebd71a54036995df0fe1649ef0ccd5c87b1c" dmcf-pid="qczR8Jb0Di" dmcf-ptype="general">임우일은 "처음 만났을 때 융화가 될 수 있을까 했는데, 2~3일 됐을 때 하나가 돼가는 느낌을 받았을 때가 좋았다. 각자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지를 스스로 알게 되더라. 수진이 합류하면서 금방 적응을 하고 본인의 역할을 정확히 알고 해주더라. 그 부분이 좋았다"며 멤버들과의 합에 만족하면서 "맷돼지 사냥했을 때가 기억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f4630fc772f90c802d59d4f684eaeb5f9e58ec2c347b3cbc82ff5af2a525a5c" dmcf-pid="Bi1Vq83GIJ" dmcf-ptype="general">경수진은 "저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보조 역할을 생각했는데, 막상 합류하니까 갑자기 사냥꾼으로 바뀌는 순간이 있다. 제가 낚시를 하는데 제 인생 고기를 낚았다. 이걸 보시고 나면 제 다음 물고기는 청새치만 잡으면 된다. 그거 전단계를 잡았다. 그 활약을 봐달라"라고 귀띔했다. "보조 셰프로서 아침밥을 담당하기도 했다. 한식을 좋아하는 임우일, 김대호를 위해 한식을 하며 제가 고추가루 같은 역할을 했다"고 많은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e607c17b66a6f8d43ef5ef1391a03dc8f1944a5e50f829729cec4432e712256" dmcf-pid="bntfB60HEd"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구장현 PD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추성훈이 경수진에게 로우킥을 때렸다는 것"이라고 해 놀라게 했다. 임우일은 "형님이 그냥 폭행한 것 같지 않냐"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본인이 맞고 싶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또 임우일은 "에드워드 리도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았는데, 절뚝거리며 프레임 아웃되신 장면도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b8aa9a0191646fdf6ac785db4aec4fc81ad0dc37ad677db47caec111c68bd37" dmcf-pid="KLF4bPpXIe" dmcf-ptype="general">그러자 경수진은 "제가 맞고 싶어서 기념 삼아 때려달라고 했다"며 "로우킥을 맞으면 화장실 갈 때 너무 힘들다. 계속 아프다"고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a792347be8b5ad77abcff3b23ead7a682993e560e243f7aec0d655c49d9acb" dmcf-pid="9o38KQUZ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 /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ydaily/20260108121047037xyox.jpg" data-org-width="640" dmcf-mid="ZYdrAOnQ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ydaily/20260108121047037xy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 / 채널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eb56a220b48135943cc11ace2bf56712ae6538ba4104af2b0383bbe0b3ecf5" dmcf-pid="2g069xu5IM"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에드워드 리와의 호흡에 대해 "이 프로 통해서 처음 만났다. 저도 그렇고 형도 그렇고 비슷하다. 외국에서 태어나고 한국에 와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라며 "결이 맞았다. 너무 좋은 시간 보냈다"라고 미소지었다. </p> <p contents-hash="52ca37f9af5243ad4b910c05210d725c663c2da3e26c4b475059d0f057b34737" dmcf-pid="VapP2M71Dx" dmcf-ptype="general">구장현 PD는 기존 야생 요리 예능과의 차별점도 언급했다. "기존에 야생 예능 프로그램이 좀 많은데, 그 프로그램들이 생존 전반을 다뤘다면, 저희는 사냥해서 요리한다는 심플한 콘셉트만 가져갔다"며 "특히 에드워드 리 셰프님이 계시기 때문에 다채롭고 화려한 요리가 단순히 한끼를 해결하는 먹거리로 치부되지 않고 파인다이닝으로 변모되는 모습이 차별점이고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4e865063584fb861fe792f8b20a360f2207cd9a7a8c4c11730ac451f6c58836b" dmcf-pid="fNUQVRztDQ" dmcf-ptype="general">경수진은 야생에서의 촬영에 고충은 없었냐는 물음에 "고충은 없었다. 육체적으로 힘들긴 했었는데, 제가 워낙 자연과 캠핑을 사랑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힐링을 얻고 갔다. 지금까지 예능 나온 것 중에 제일 재밌었고, 마음 맞는 분들이 많았다. 편하게 있다 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4636599f766f715bdfaeb468cbf8726e5b4a41560d832523025ef741365cc9" dmcf-pid="4juxfeqFmP" dmcf-ptype="general">이어 경수진은 "사냥꾼으로서 제 인생에 있어서도 제일 큰 고기, 상어를 잡았다"며 "이번 연도 어복을 다 썼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67aa1f546250b033aa2ec95e9492cdcaadfe7eab3fa2f4563fca02fe4a9bb60" dmcf-pid="8A7M4dB3w6" dmcf-ptype="general">이에 추성훈과 임우일은 "새벽에 베이스캠프로 왔을 때 스태프들도 안 믿었다", "상어가 엄청 크고 센데, 낚싯대는 어느 정도 당길 수 있는데, 경수진이 자기 손으로 잡았다. 안 믿기실 텐데, 우리도 보면서도 못 믿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더해 임우일은 "노량진 수산시장에 있는 조그만 철갑상어 이런 게 아니라 정말 3m 정도 됐다"고 해 기대케 했다. </p> <p contents-hash="de28372d4262ee3fff979d2de5ac2f94a22b0fd701b8241c9ffa7c6684801b02" dmcf-pid="68vU1zWIm8" dmcf-ptype="general">이날 밤 10시 첫 방송.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이드인코리아’ 디즈니+ 14일 연속 1위 01-08 다음 '한다다'·'효심이네' 이가연, 주지훈·천우희와 한솥밥…블리츠웨이 전속계약 [공식]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