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생선장수 엄마 창피해 돌 던져… 평생 마음에 남아" 울컥 작성일 01-0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2024년 모친상, 어린 시절 떠올리며 눈시울 붉혀<br>"아무리 잘해드려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cb1KQUZ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ae1647bdb0d26e0b9638bcdc9bb4d0cc921f1efa1b00d29372346d246a35a6" dmcf-pid="XkKt9xu5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이영자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hankooki/20260108123606556bkfe.png" data-org-width="640" dmcf-mid="GWRKeN8B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hankooki/20260108123606556bkf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이영자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3ed87486029c9a991a8d28f8edeabee65d7a1cc2fc18c520c897bad3e845f3" dmcf-pid="ZE9F2M71Mz" dmcf-ptype="general">방송인 이영자가 어머니에게 안긴 상처를 언급하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eba9d55e49dc43e257be6efc74df58cea11674be7acd514c136d464eb27b680" dmcf-pid="5D23VRzti7"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요원과 윤유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우리 나이는 누군가의 기둥이 돼야 하고 부모님도 모셔야 하는 세대"라며 "나는 얼마 전에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8d12287b6dd9195083b35a041b6121f536ef1d70155480f0fb2a9b8e7771c9ae" dmcf-pid="1wV0feqFLu" dmcf-ptype="general">2024년 5월 모친상을 당한 이영자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생선장수로 생계를 꾸렸던 어머니를 언급했다. 그는 "가장 아쉬운 기억이 추석 이후에 열린 가을 운동회"라며 "(어머니가) 생전 졸업식이나 운동회에 오지 않던 분이었는데, 장사하는 복장으로 나를 찾아왔다. 그때 어린 마음에 엄마가 너무 창피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1b12f6dde01de3f90f7d46110123e47a67d21923cfb4e216ab2bdbe26ba9428" dmcf-pid="trfp4dB3MU" dmcf-ptype="general">이어 "다른 아이들은 도시락 반찬을 가져왔는데 엄마가 내놓은 반찬은 추석 음식이었다"며 "너무 창피해서 엄마에게 가라며 돌을 던졌다. 그래서 엄마가 갔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aced5e59d4e6d85c681a240a0e55a2db2ed3afaab23b3965f3c81a66291c704" dmcf-pid="Fm4U8Jb0Lp" dmcf-ptype="general">눈시울이 붉어진 이영자는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그 기억이 떠올라 미안했다"며 "평생 갚으려고 노력하는데도 마음에 남아 있다"고 했다. 또 "엄마 손을 잡고 전국 팔도 맛집을 다니며 정말 많은 걸 해드렸다"며 "그런데도 초등학교 때 그 기억이 아직도 미안하다. 왜 지워지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후회했다.</p> <p contents-hash="8e82603df139cd044db7ffbbdb28dc9f68d1e47a4b9a2c27745cfc9f3617ae42" dmcf-pid="3s8u6iKpn0"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웨이크원, 2026년 상반기 ZB1·ALD1…보이그룹 중심 라인업 경쟁력 극대화 01-08 다음 이영자, 생선장수 母 향한 죄책감… "창피해서 돌 던져" ('남겨서 뭐하게')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