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女 파이터, '비행기 난동·경찰 폭행→동성 애인 때려 체포'..."극도로 폭력적 태도 보여" 한때 세계 정상급 주목 받았는데, 끝 없는 추락 작성일 01-08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8/0002240137_001_20260108123907757.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비행기 내 난동으로 물의를 빚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여성 MMA 파이터 시네이드 캐버나가 동성 연인 폭행 혐의로 체포됐으나, 결국 기소 없이 석방됐다.<br><br>스페인 매체 '로스 레플리칸테스'는 8일(한국시간) "캐버나가 경찰에 체포돼 이틀간 구금된 뒤 담당 판사의 판단에 따라 풀려났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캐버나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3일 밤, 스페인의 대표적인 관광지 마스팔로마스에서 동성 연인 관계로 알려진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br><br>매체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체포 당시 캐버나가 극도로 폭력적인 태도를 보였고, 이를 제압하기 위해 경찰관 8명으로 구성된 팀이 투입될 정도였다"고 밝혔다.<br><br>다만 구속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번 가정폭력 혐의 사건에서 피해자로 지목된 여성이 법정에 출석하지 않으면서, 판사는 사건을 임시 종결하고 캐버나의 석방을 결정한 것이었다. 한 관계자는 "피해자가 고소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아 성립된 혐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8/0002240137_002_20260108123908653.png" alt="" /></span></div><br><br>캐버나의 논란을 일으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불과 6주 전에도 항공기 내 난동으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아일랜드 매체 '아이리시 더선'에 따르면, 캐버나는 지난해 11월 그란카나리아 공항에서 더블린행 항공기 탑승 과정에서 소란을 피우다 경찰과 몸싸움을 벌여 체포됐다. 당시 승무원들은 그녀의 극도로 공격적인 행동을 이유로 당국에 신고했고, 시민경비대가 투입됐다.<br><br>해당 장면은 영상으로 공개돼 큰 파장을 낳았다. 영상 속 캐버나는 시민경비대 요원 두 명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이 담겼고,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경비대 통합협회가 공식 고발에 나섰다. 해당 사건은 최근 체포 건과는 별도로 사법 절차가 현재까지 병행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8/0002240137_003_20260108123908695.png" alt="" /></span></div><br><br>캐버나는 아일랜드 복싱 국가대표 출신으로, 코너 맥그리거의 지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복싱 챔피언 5회를 거친 뒤 2015년 MMA로 전향한 그녀는 프로 데뷔전에서 단 17초 만에 TKO 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2016년부터 벨라토르 무대에서 여자 페더급 파이터로 활동해 왔다. MMA 통산 전적은 10승 7패로, 가장 최근 경기는 지난해 6월 알린 블렌코우와의 경기에서 2라운드 길로틴 초크 패배였다.<br><br>사진=더선, 아이리쉬 미러<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극한84', 북극서 한계 정면 충돌…마지막 마라톤 도전 01-08 다음 대한민국 아이스클라이밍 메카 청송, '2026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