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가 킥” ‘셰프와 사냥꾼’ 생존 미식의 문 연다[스경X현장] 작성일 01-0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Dm57yOU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dd6704fc0f72126db9a86baf0bb0f95919f48304c75f26da10d1d998461898" dmcf-pid="U3ws1zWI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에드워드 리, 경수진,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가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널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24806087uzec.jpg" data-org-width="1200" dmcf-mid="tuQjT1Oc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24806087uz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에드워드 리, 경수진,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가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널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339302cb131b0ae88efe91a4bb42389a94223db4805fe6e40ad748046bc6ce" dmcf-pid="upmIFBGh3V" dmcf-ptype="general">‘셰프와 사냥꾼’이 생존과 미식이 만난 색다른 장르의 문을 연다.</p> <p contents-hash="d6660e28318fca1d97bb54dace6a58374a1fdcb463ab9727296ac41cb1db840b" dmcf-pid="7UsC3bHl72" dmcf-ptype="general">채널A 새 예능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가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발표회에는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과 구장현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0710d781d22d677e88039e69d549465bd282c94d8c0f59adff5a2f994f9c034" dmcf-pid="zuOh0KXSp9"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 식재료를 직접 사냥 후 요리로 완성해 맛보는 포맷의 예능이다.</p> <p contents-hash="944fd0bee5733fed8b330c8d29eb2b08364f02c89707976c055528adeec53ad0" dmcf-pid="q7Ilp9ZvuK" dmcf-ptype="general">단순히 야생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자연 속에서 식재료를 직접 얻기 위해 나선 스펙타클한 과정부터 그 재료들이 셰프의 손에서 하나의 요리로 탄생하는 ‘생존 미식’의 새로운 장르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0bb8ee9d4424c2a936f007151f7a4c8568bf36c0da8fceb10176e3276980bf65" dmcf-pid="BzCSU25Tzb" dmcf-ptype="general">구 PD는 “야생에서 사냥해 요리하는 게 핵심 콘셉트다 보니 촬영지 기후나 법적 조건 안전에 신경을 많이 썼고, 현지 정부와 현지 전문가와 검증했다”며 “1년을 기획했고, 보름을 촬영해 3개월 이상 편집하며 갈아넣고 있다. 1회 방송분만 열 차례 넘게 수정했다. 철저히 준비한 만큼 만족스러운 콘텐츠가 나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e5c9a3fb84559aa5b494e5a3ffbc9c3baaafe8652e78eeb7f500bb0fad7c17" dmcf-pid="bqhvuV1y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장현 PD가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채널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24807544bopb.jpg" data-org-width="1200" dmcf-mid="FPp7Ra4q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24807544bo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장현 PD가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채널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2ab4e3e793acf9c0e9e623911ef21f9ec59d333ccb2a3a45d0b46554a3c543" dmcf-pid="KBlT7ftW0q" dmcf-ptype="general">더불어 멧돼지 등 자연 속 다양한 사냥 장면이 등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법적 허가가 된 상황이어도 사냥을 해 요리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이 낯설어 할 수 있다고 생각해 현지 부족민을 찾는 데 집중했다”며 “그들의 식생활 문화와 생활 모습을 보여주고 출연자들이 따라 배우면서 먹는 구성으로, 시청자들도 그 흐름에 따라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며 기존 야생 예능과의 차별점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26c10011ff7384b83a77115474fa865dd52855aadae6f6e83456b06c6042773c" dmcf-pid="9bSyz4FYzz" dmcf-ptype="general">추성훈이 그 선두에 선다. 그는 “일반인이 가서 사냥할 수 없는 장소들이다. 또 사냥을 하며 무슨 일이 벌어질지 우리도 알 수 없는데, 이를 위해 서로 도왔던 게 가장 기억이 난다. 사냥 그 자체보다 사냥을 위해 한 팀이 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p> <p contents-hash="ea4b32359cb9a043098b2952358ad7d62dc9ac0a5318e50931cb1803da81801b" dmcf-pid="2VWHKQUZF7" dmcf-ptype="general">임우일도 “우리가 융화 될 수 있을까 생각도 했다. 이틀, 삼일 됐을 때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누가 명령해서가 아니라 각자 역할을 스스로 알게 되더라.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bfb5c9ed265e7c85d889d9a6899629fc0958e40a0f4c73d70b6c6acdce8b00" dmcf-pid="VfYX9xu5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성훈이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채널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24808974glnv.jpg" data-org-width="1200" dmcf-mid="3YCSU25Tu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24808974gl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성훈이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채널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095ff015f128d4a3b65454d824961f15a8929a8c93838cd41acb222ccad8b6" dmcf-pid="f4GZ2M717U" dmcf-ptype="general">여기에 미국 유명 셰프이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드워드 리의 출연이 ‘킥’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d923361015037ab6f2f2123a35166996ada05740caed81595a49949b0cee884" dmcf-pid="48H5VRztzp" dmcf-ptype="general">에드워드 리는 일정상 이날 참석하지 못했으나 영상을 통해 “늘 새로운 걸 해보고 싶었다. 사냥을 하거나 야생에서 요리 해본 적 없었다. 야생 아주 힘들엇고 고생도 많이 했다. 그렇지만 보는 분들도 제가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식재료로 요리하는 것에 영감을 받으면 좋겠다. 재밌게 봐달라”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b399bb09a1495c4c929b0fe328828aa04fd9c959b15e59bff5c699472a886886" dmcf-pid="86X1feqFF0" dmcf-ptype="general">구 PD는 “기존에 야생 예능이 많았다. 집을 짓고 채집하고 요리해서 생존을 위한 한 끼를 다뤘다면, 저희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손을 통해 탄생하는 요리가 차별점이다. 단순히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한 한 끼가 아니라 정글에서의 식사가 파인 다이닝으로 변모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ab063ff27861a9ff9fe33a94ce90fe382762dee7df6c376b1eaf15a5353301f" dmcf-pid="6PZt4dB333" dmcf-ptype="general">임우일은 “맛이 있고 없고를 넘어 굉장히 새로운 맛을 많이 느꼈다. 미식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만큼 강렬한 순간들이었다”며 “현지 재료로만 만들었던 비빔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제 혀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혀가 세상 밖으로 나온 기분”이라고 극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05d6b501ec48fcb978ad175fa806495279a66dc20c6ec876c94783b927608e" dmcf-pid="PQ5F8Jb0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추성훈, 경수진, 임우일이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널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24810407laof.jpg" data-org-width="1200" dmcf-mid="0yKVgwe4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24810407la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추성훈, 경수진, 임우일이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널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a8d2f74777f5420deca0a97569ad3ef23a621fb375dd04eb90de6ba4cf96c3" dmcf-pid="Qx136iKpzt" dmcf-ptype="general">경수진 역시 “망고 소스와 생선튀김은 지금도 먹고 싶다. 기름 진 생선에 그 새콤한 소스가 어우러지던 그맛이 저도 혀가 세상 밖으로 나온 기분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a868952b7801d73fc1e84f9cfea5427687d9c392bf6b176cc5547768750b387" dmcf-pid="xldnIYEo71" dmcf-ptype="general">추성훈도 “에드워드 리 셰프가 요리하는 걸 아무나 볼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나. 방송 전 뉴욕에서 잠깐 만났는데, 그때 그 음식들을 다시 만들 수 있냐 했더니 그 재료, 그 타이밍에만 나올 수 있는 음식들이라고 하더라. 완전 리미티드라고 생각하니 더욱 다시 먹고 싶어진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d9092d2a87c93a0ac11a218b6c5ecba9671881d4b21afebe11977c061c01f9a" dmcf-pid="y8H5VRztF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기존 야생 예능처럼 우리가 고생했다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하는 걸 부럽게 만들고 싶다. 일반적으로 할 수 없는 사냥과 낚시를 하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요리해 맛있게 먹는 모습, 대리만족과 부러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가 되는 것”이라고 남다른 포부를 전해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e62a3da0a0c01a34dfb765833582364a55e6940d70ec1fb6084655d51e60c17a" dmcf-pid="W6X1feqFpZ"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준-원지안-이엘 VS 김우형, 자림 어패럴 경영 분쟁 시작 (‘경도를 기다리며’) 01-08 다음 "파인다이닝 같아"…'셰프와 사냥꾼', 추성훈·에드워드 리의 신선한 만남(종합)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