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첫 번째? “내게 가장 전형적인 올림픽” 스피드 ‘간판’ 김민선의 세 번째 올림픽 [2026밀라노] 작성일 01-08 2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세 번째 올림픽 앞둔 ‘스피드 간판’ 김민선<br>평창은 자국 개최 대회, 베이징은 무관중 대회<br>김민선 “내게 가장 전형적인 올림픽”<br>“올림픽 분위기 제대로 즐기면서 준비 중”</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08/0001207896_001_20260108130416145.jpg" alt="" /></span></td></tr><tr><td>김민선이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우승한 후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이번이 가장 전형적인 올림픽인 것 같아요.”<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이 30일 안으로 들어왔다.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27·의정부시청)의 세 번째 올림픽이다. 이미 두 번 경험했지만, 이번 올림픽은 유독 특별하다. 앞선 두 번의 대회가 모두 특수(?)했기 때문이다.<br><br>7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 훈련개시식이 열렸다. 올해는 현장에 모인 선수들 눈빛이 특히 빛났다. 1년 내내 굵직한 메이저 국제대회가 연이어 열리기 때문이다. 2월 동계올림픽이 포문을 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08/0001207896_002_20260108130416183.jpg" alt="" /></span></td></tr><tr><td>김민선이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AG)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질주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개막을 앞두고 메달 후보를 향한 관심이 높아진다.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도 메달을 노리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빙상 여제’ 이상화의 후계자로 불린다. 2월 열릴 올림픽에 맞춰 컨디션을 조절했다. 그러면서 시즌 초반 다소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 컨디션이 올라온 모습이다.<br><br>김민선에게는 세 번째 올림픽이다. 첫 번째는 지난 2018 평창 대회였다. 그리고 다음 대회인 2022 베이징 때도 출전했다. 두 번의 올림픽을 거치면서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얼굴로 성장했다. 그런 그에게도 올림픽은 늘 새롭다. 이번에는 그럴 만한 이유도 있다. 환경 자체가 ‘확’ 바뀌기 때문이다.<br><br>평창 올림픽은 자국에서 열린 대회였다. 해외에서 하는 대회와 아무래도 느낌이 다를 수밖에 없다. 베이징 올림픽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세 번째다. 처음으로 경험하는 유럽 대륙 올림픽이다. 원정 유관중도 처음 겪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08/0001207896_003_20260108130416222.jpg" alt="" /></span></td></tr><tr><td>스피드 스케이팅 김민선이 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 및 밀라노코르티나동게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진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td></tr></table><br>김민선은 “이번이 세 번째 올림픽이다. 그런데 평창 때도 그렇고 베이징 때도 그렇고 올림픽이라는 무대는 정말 매번 다르다고 생각한다. 꿈의 무대다. 메달을 목표로 하는 경기는 항상 의미가 있고, 간절함이 있다”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분위기 자체도 다를 것 같다. 평창 올림픽은 우리나라에서 열렸기 때문에 내게는 조금 특수했다. 베이징은 코로나19로 인해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그래서 새로운 올림픽이었다. 어떻게 보면 내게는 이번이 가장 전형적인 올림픽이 될 것 같다”며 웃었다.<br><br>세 번째지만, 새롭다. 물론 이런 느낌은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최대한 즐길 계획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밀라노에서 일전을 준비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08/0001207896_004_20260108130416262.jpg" alt="" /></span></td></tr><tr><td>지난 2022~2023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때의 김민선. 사진 | ISU</td></tr></table><br>김민선은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이 또 생기는 것 같다. 그 설렘이 올림픽을 준비하는 데 좋은 에너지를 줄 거로 생각한다. 세 번째인 만큼, 노련미도 분명히 생겼을 거로 믿는다. 그러면서 이전과 다른 분위기도 느낀다. 올림픽이라는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면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다.<br><br>이번 올림픽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이상을 노린다. 쇼트트랙 외 종목에서는 아무래도 김민선에게 관심이 쏠린다. 새로운 대회를 기다리는 설렘과 풍부한 경험을 더해 본인만의 무기를 갖춘 김민선. 올림픽 메달을 정조준한다. skywalk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日오쿠하라 '완벽' 제압하고 말레이시아오픈 8강행 01-08 다음 한국마사회 유도단, 2003년생 박준현·우정명 영입…“유도명가 회복 위한 발걸음”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