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日오쿠하라 '완벽' 제압하고 말레이시아오픈 8강행 작성일 01-08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말레이시아오픈 16강서 오쿠하라에 2대0 완승<br>직전 경기 아쉬움 씻어내려는 듯 완벽한 경기력 선보여<br>'3연패 도전' 안세영, 4강서 덴마크 키에르스펠트 만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08/0004576293_001_2026010813010780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BWF 홈페이지</em></span><br>[서울경제] <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30위)를 가볍게 제압하고 말레이시아오픈 8강에 진출했다.<br><br>안세영은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16강전에서 오쿠하라를 2대0(21대17 21대7)으로 37분 만에 완파했다.<br><br>이날 경기에서 안세영은 지난 32강전의 아쉬움을 한 번에 씻기라도 하려는 듯 맹렬히 오쿠하라를 몰아붙였다. 지난 경기에서 안세영은 캐나다의 미셸 리(12위)를 상대로 1시간 15분 간 혈투 끝에 어렵게 승리를 거뒀다.<br><br>1게임 13대15로 밀린 상황에서 안세영은 집중력을 발휘해 3연속 득점을 올리며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연속 4득점을 가져오며 첫 게임을 따냈다.<br><br>2게임은 완벽한 안세영의 흐름으로 진행됐다. 특유의 가벼운 몸놀림으로 공격과 수비를 이어간 안세영은 상대에게 단 7점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경기를 가져왔다.<br><br>8강에 오른 안세영은 세계 26위 리네 회이마르크 키에르스펠트(덴마크)와 4강 진출 티켓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br><br>2024년과 2025년 말레이시아오픈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경우 대회 3연패 금자탑을 쌓게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정원, 사이버 위협 발표…“해킹AI로 패러다임 전환·사이버각축전 심화” 01-08 다음 사실상 첫 번째? “내게 가장 전형적인 올림픽” 스피드 ‘간판’ 김민선의 세 번째 올림픽 [2026밀라노]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