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前 세계 1위 오쿠하라에 37분만에 2-0 완승…말레이시아 오픈 女 단식 8강 진출 성공! 작성일 01-08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1/08/0001246769_001_20260108131007179.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은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벌어진 오쿠하라와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단식 16강서 게임 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사진출처│안세영 인스타그램</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1/08/0001246769_002_20260108131007234.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은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벌어진 오쿠하라와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단식 16강서 게임 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사진출처│안세영 인스타그램</em></span><br><br>‘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세계랭킹 1위) 전(前) 세계 1위 오쿠하라 노조미(일본·30위)를 꺾고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br><br>안세영은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벌어진 오쿠하라와 말레이시아 오픈 2026 여자단식 16강서 게임 스코어 2-0(21-17 21-7) 완승을 거뒀다.<br><br>불과 37분만에 승부가 갈렸다. 안세영과 오쿠하라 모두 수비력을 바탕으로 긴 랠리를 펼친 뒤, 승부처에서 드롭샷과 드리븐 클리어로 득점하는 유형이다. 그러나 매 승부마다 안세영이 웃었다. 그는 경기 전까지 오쿠하라를 상대로 3전승으로 우세했는데, 이날도 기세를 이어갔다. 오쿠하라가 2016리우데자네이루 동메달을 비롯해 유수의 국제대회서 입상에 성공한 세계 1위 출신임을 고려하면 인상적 활약이었다.<br><br>안세영은 1게임 중반까지 9-13으로 밀렸다. 직전 경기인 6일 미셸 리(캐나다·12위)와 맞대결서도 몸이 늦게 풀려 고전했는데, 이날도 수비 이후 강스매시가 제대로 통하지 않으며 끌려갔다. 그러나 13-15에서 2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바꾼 뒤, 16-16에서 잇따라 4점을 뽑으며 1게임을 따냈다.<br><br>고비를 넘기니 이후로는 경기가 술술 풀렸다. 안세영은 1-1에서 9연속 득점을 터트리며 오쿠하라를 무너뜨렸다. 오쿠하라는 안세영을 흔들고자 헤어핀과 코트 대각을 찌르는 드롭샷 비중을 높였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안세영은 18-7에서 3연속 득점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20-7에서 오쿠하라의 스매시가 네트에 걸리자 환하게 웃으며 승리를 자축했다.<br><br>안세영의 8강 상대는 리네 호이마르크 키예르스펠트(덴마크·26위)다. 애초 그의 8강 상대는 한웨(중국·5위)가 될 것으로 보였지만, 한웨가 키예르스펠트와 16강전을 앞두고 기권을 선언했다.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한웨의 기권 사유는 독감으로 전해졌다. 안세영은 키예르스펠트와 상대전적이 5전승으로 우세하다. <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한국 체육, 소음을 넘어 상식의 해 되길[스포츠리터치] 01-08 다음 안세영 나와!…'최대 라이벌' 천위페이, 2연속 진땀승→태국 선수 2-1 역전승→4강서 AN 만날까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