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탁구 국대 '예비 엄마' 전지희, 왜 샤오홍슈에? 안재현과 만난 근황 전해 작성일 01-0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은퇴 후 중국 SNS에서 보여주는 또 다른 모습</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760_002_20260108132507354.jpg" alt="" /></span><br><br>(MHN 이현아 기자) 한국 여자탁구 전 국가대표 전지희(33)가 경기장을 떠나 중국 SNS에서 일상을 공유했다.<br><br>최근 중국 대표 소셜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小红书)에서 전지희는 '예비 엄마'로서 임신 말기의 삶을 공유하며 팬들로부터 따뜻한 응원과 축하를 받고 있다. 경기 결과가 아닌 일상의 순간을 담은 콘텐츠는 팬들에게 한층 가까운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760_001_20260108132507283.png" alt="" /><em class="img_desc">전지희 개인 SNS</em></span><br><br>지난 달 30일, 전지희는 홍콩에서 촬영한 영상에서 홍콩식 밀크티를 마신 뒤 "아기가 갑자기 움직여 마치 제자리에서 날아오를 것 같았다"고 전했다.<br><br>그는 태명 '땅콩이'로 불리는 아이를 향한 애정과 설렘이 자연스럽게 담기며 공감을 자아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760_003_20260108132507384.png" alt="" /><em class="img_desc">전지희와 두, 호이 켐</em></span><br><br>이어 지난달 21일에는 홍콩 탁구 선수 두, 호이 켐(杜凱琹)과 함께한 홍콩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환한 표정으로 곧 태어날 새 생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760_004_20260108132507453.png" alt="" /><em class="img_desc">전지희와 안재현</em></span><br><br>또한 지난달 14일에는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안재현과도 만났다. 안재현은 전지희의 아이 '땅콩이'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으며, 두 사람 모두 밝고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br><br>귀화선수 출신인 전지희는 1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한국 여자탁구의 기둥으로 활약했다.<br><br>지난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에는 혼복 금메달, 단체 동메달, 복식 동메달, 2017년 타이베이 단체, 혼복, 단식 금메달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br><br>한국 간판 신유빈(대한항공)과의 찰떡 호흡으로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고, 21년만에 아시아선수권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독일을 꺾고 16년만에 올림픽 메달을 가져왔다. 이후 현역에서 은퇴, 중국으로 돌아가 조용히 예비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760_005_20260108132507520.jpg" alt="" /><em class="img_desc">은퇴식을 치르고 있는 전지희</em></span><br><br>은퇴 후 새로운 삶의 국면을 맞은 전지희는 주변의 응원 속에서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팬들은 한때 국가대표로 코트를 누볐던 전지희가 이제는 한 사람의 엄마로서 맞이할 새로운 출발 역시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br><br>사진 = MHN DB , 전지희 SNS,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28년 만에 성사된 ‘한일 결승전’, 영광의 주인공은 신민준? 이치리키?…서른돌 맞은 LG배, 12일 국립중앙박물관서 결승 3번기 스타트! 01-08 다음 불협화음? ‘원팀’으로 뭉친 쇼트트랙, 남녀계주 동반 우승 도전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