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 이환 감독 상업 데뷔, 한소희x전종서 버디물로 시험대 올랐다 [종합] 작성일 01-0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5BcILx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c0197cf4f1e077ddfb05671b7f1d327b32ef507777dfc03ab730883044c1d7" dmcf-pid="1S1bkCoM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젝트 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tvdaily/20260108134806472vjow.jpg" data-org-width="658" dmcf-mid="ZHH7NmJ6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tvdaily/20260108134806472vj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젝트 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92fbf4e279086a3508a97417a01cb8938092d01bc72d045ff6e5414fea141b" dmcf-pid="tvtKEhgRS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환 감독의 첫 상업 영화이자 배우 한소희 전종서의 버디물인 ‘프로젝트 Y’가 베일을 벗었다. </p> <p contents-hash="521efbfcc3be279f6120e24de5cf9559bf4f597b99698fe24db22b03db155ebf" dmcf-pid="FTF9Dlaeyg" dmcf-ptype="general">8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언론시사회에서는 이환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966c81c352e020b13d196c159ae6e5e1ef5b681bcad2f5108c6223bdb9ecb25c" dmcf-pid="3y32wSNdSo"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022259e8d6f8b300de9fa3ccd480341c1cddb4519b2f50cc65ac81037b62003f" dmcf-pid="0W0VrvjJWL" dmcf-ptype="general">작품은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을 통해 첫 공개된 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작품상 수상 등 국내외 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p> <p contents-hash="699f9a4c75636bab6b0e6bb5c223f85177d8116c28ab00815c2a24ddee244df0" dmcf-pid="pYpfmTAivn" dmcf-ptype="general">이환 감독은 이날 “‘프로젝트 Y’의 시작점은 인간의 욕망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욕망으로 시작을 했는데 또 다른 욕망에 눈을 뜨고, 그 욕망으로 인해서 인간들이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 구조를 생각했다. 이야기를 점점 붙이다 보니까 다양한 캐릭터들의 열전 같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배우 분들의 훌륭한 연기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저만큼 이 영화를 만드는 분들이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233a5bbad23fc19e76850f8436ce9b9034aeb74e8e39aa927e0cc049312cf0" dmcf-pid="UGU4sycnli" dmcf-ptype="general">이어 이환 감독은 “두 여자가 어떤 욕망을 품고 생활하고 있다가 또 다른 욕망에 눈을 떠서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저는 이게 가족 영화라고 생각한다. 가영이라는 존재가 둘을 위해서 희생하는 관계성들도 내포하려고 노력했다. 그 부분은 ‘박화영’이나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다뤘던 부분이다. 상업영화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내포했다. 장르적인 재미를 입혀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dc29eaf6be9c456f70f9d9772327c19708dd246ffe23572c4bb914578711e5" dmcf-pid="uHu8OWkLSJ" dmcf-ptype="general">이환 감독은 화중 시장이라는 가상의 공간을 활용한 것에 대해 “욕망이 가장 들끓는 곳이 어딜까 생각했을 때 미선과 도경이 존재하고 있는 공간들이 여러 가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욕망이 들끓고 있는 공간이 이지 않을까 싶었다. 인간 군상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다 보니까 여러 캐릭터들이 파생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37447662ac142cd9d3bec92dfe85ba6009cdb1b47509db287d2f48577af5a8" dmcf-pid="72ec3bHlhd" dmcf-ptype="general">‘박화영’을 시작으로 ‘어른들은 몰라요’, 그리고 ‘프로젝트 Y’까지 이환 감독의 세계에서는 길거리가 중요한 배경으로 작용한다. 이와 관련해 이환 감독은 “일상에서 제가 사람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 지하철, 카페, 길 등에서 저도 모르게 사람들을 보고 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친숙하게 생각하는 그 거리의 이면을 벗겨보면 좀 다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캐릭터들을 그 공간에 넣고 싶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색감을 신경 썼다. 그런 공간에서 어떤 욕망들을 표출해 내는, 욕망으로 인해서 파멸을 맞거나 혹은 성장하는 감정의 정서들을 배우들의 표현과 설득력에 도움을 받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d6827c70c2a0915a545eb996cc5822dad249df56847585ce2eda7095150285" dmcf-pid="zVdk0KXSSe" dmcf-ptype="general">또한 ‘프로젝트 Y’는 한소희와 전종서의 완벽한 케미는 물론, 김신록, 정영주 그리고 김성철까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믿고 보는 배우 라인업에 더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이재균과 유아까지 신선하고도 다채로운 캐스팅이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fccb1309b315ab276c71886024cc75ec5ee4e00928bb8c25b5c4b51ba8f0ab27" dmcf-pid="qfJEp9ZvSR" dmcf-ptype="general">이환 감독은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한소희 전종서 배우는 대체 불가였다. 두 배우가 아니면 이 영화는 시작조차 못할 것 같았다. 용기를 내서 시나리오를 전달했다. 두 분을 함께 처음 뵀는데, 두 분이 그 자리에서 흔쾌히 승낙해 주셔서 기분 좋은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b7c617da0042d8dc5ad627beae42ade5a51fa4c76aaa144f3935878b062418" dmcf-pid="B4iDU25TlM" dmcf-ptype="general">이어 이환 감독은 “결핍이 많은 캐릭터들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색깔은 다르지만 제가 표현하는 감정과 정서들을 통해서 영화가 발현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면 관객들과 만나려면 설득력을 가져야 하는데, 두 배우가 가진 설득력이 절실히 필요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e268c19acc128bd8468e1b74fbb6ea8710748d4cbd35df16d57e384e26cf98" dmcf-pid="b8nwuV1ySx"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표면적으로는 강해 보일 수 있는 캐릭터지만, 누구보다 연약한 면모가 있는 이중적인 모습이 저에게 매력적이었다. 또래 배우와 만나 영화를 같이 이끌어간다는 점과 다른 배우 분들 캐스팅 소식을 듣고 안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b1ea629f9889e5fdc5764fb4c46ef022e2252e453ebedcd615b8df2a1c9b05" dmcf-pid="K6Lr7ftWhQ" dmcf-ptype="general">이어 전종서는 “버디물이라는 점에서 가장 큰 매력을 느꼈다. 대본상에 적혀있는 것보다 숨어 있는 매력들이 많았다. 그런 것들을 찾아서 표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선택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c0f57e18fc12b46fa51ad93d3a7668218e7442a0cb48c00f7f1c704f2872ae" dmcf-pid="9Pomz4FYlP" dmcf-ptype="general">토사장의 아내 하경을 연기한 유아는 “시나리오 상에서도 파격적이었던 대사들이 있었다. 그 부분들을 어떻게 소화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감독님께서 그 대사들을 멋있게 해주는 게 더 멋있는 배우가 되는 거라고 했다. 정말 욕심을 내서 욕을 노래처럼 음가나 리듬들을 익히고 상대방에게 뱉어봤다. 파격적인 시도지만 좋은 행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7e98d537e61cd0a0b4ed6138bd9f3e9bce8d8ff09d4aab43f797df0c13d0dbd" dmcf-pid="2Qgsq83Gy6" dmcf-ptype="general">김성철은 미선과 도경의 반대점에 있는 인물이자 영화의 메인 악역인 토사장을 연기하며 적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큰 존재감으로 영화를 채웠다. 이에 대해 김성철은 “감독님과 이야기했던 게 서사가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했다. 감독님께서 토사장에게 어떤 서사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빌런인 토사장의 매력을 반감시킬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하셨다. 저도 같은 생각이었다. 토사장은 미선과 도경과 대립하는 인물로 비쳤으면 했다. 단순한 인물이 아니라 악마 같은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6f278a1a6d5510a35b57b0aac3bff1ea0892005ea54aa7ae86d30913cc6bbb2" dmcf-pid="VxaOB60HW8" dmcf-ptype="general">이환 감독도 토사장에 대해 “토사장이라는 캐릭터의 서사를 저는 가지고 있었는데, 영화에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시작부터 악한 인물이기 때문에 서사를 붙여 주면 너무 구차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젠틀하면서도 예민한 성격을 보여주기에는 전사보다는 시작점부터 세게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145983e0ec2cd40c6054b34ab5d192c4003c9177fcd466d6965924d19af59c" dmcf-pid="fMNIbPpXh4"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는 21일 개봉된다. </p> <p contents-hash="f6ba534827d7a1255863dd4d546fcf6e9df961c6fccb2aca98e8fa2222744df7" dmcf-pid="4RjCKQUZy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사진=영화 '프로젝트 Y']</p> <p contents-hash="9adcf9aefb4451b7ab78e3e29d4c7d958374713dbc5e11d7cf4720abcbbb46a9" dmcf-pid="8eAh9xu5hV"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프로젝트 Y</span> </p> <p contents-hash="72f2d91ddd30512b918e01aca29ebd6f32168dff49bc96489fb63f8f42498634" dmcf-pid="6dcl2M71y2"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약 혐의’ 박유천, 5년만 한국 왔다…지인들과 ‘곱창 회동’ 01-08 다음 츄의 사랑학개론 [인터뷰]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