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파이널 직행 경쟁” SK렌터카, 하나카드 제치고 한발 앞서…하나카드 막판 뒤집기 노려 작성일 01-08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08/0005618499_001_20260108135707255.jpg" alt="" /><em class="img_desc"> ‘디펜딩 챔피언’ SK렌터카가 5라운드 5경기까지 종합 승점 80을 기록, 하나카드(76점)를 제치고 종합순위 1위에 올라섰다. SK렌터카는 남은 4경기에서 승점5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에 등극한다. (사진=PBA)</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PBA팀리그 5R 5일차까지,<br>SK렌터카 승점 80 확보,<br>하나카드(76점)에 4점 앞서</div><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SK렌터카가 5점 추가하면 파이널 직행<br>하나카드 남은 4경기서 뒤집기 시도</div></strong>파이널 직행을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SK렌터카와 하나카드 경쟁이 치열하다.<br><br>5라운드 시작과 함께 두 팀간 경쟁은 매일매일 양상이 다르다. 다만 7일 기점으로 SK렌터카가 하나카드와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리면서 한 발 앞서나가고 있다. 또한 종합순위 3위 웰컴저축은행(68점) 이하 팀들은 사실상 파이널 직행 경쟁에서 밀려났다.<br><br>SK렌터카는 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5/26’ 5라운드 5일차 경기에서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2로 물리쳤다. 같은날 하나카드가 하림에게 0:4 패배를 당하면서 두 팀 간의 승점차이는 4로 벌어졌다.<br><br>5라운드 시작 전만 하더라도 하나카드(승점 70, 24승12패)가 승점1 차이로 SK렌터카(승점 69, 23승13패)에게 근소하게 앞섰다. 하지만 5라운드 초반부터 선두 자리는 하루가 멀다 하고 뒤바뀌었다.<br><br>5라운드 첫째날인 3일 SK렌터카가 하림에 세트스코어 3:4로 패했지만 승점1을 추가했다. 반면 하나카드는 휴온스를 4:1로 제압하며 승점3을 보태 두 팀간 격차가 3점으로 벌어졌다.<br><br>4일에는 하나카드가 SK렌터카와의 맞대결에서 2:4로 패하면서 두 팀의 승점 차는 제로(0)가 됐다.<br><br>5일 경기에서는 하나카드가 NH농협카드를 4:1로 제압하며 승점 3을 추가한 반면, SK렌터카는 하이원리조트에 3:4로 패해 승점1을 얻는데 그쳤다. 하루 만에 승점차는 다시 2점으로 벌어지며 하나카드가 유리해졌다.<br><br>그러나 6일에 분위기가 다시 급변했다. 하나카드가 하림에 2:4로 패한 사이 SK렌터카는 NH농협카드를 4:2로 제압해 승점3을 챙겼다. 이로써 SK렌터카가 승점1 차로 다시 1위에 올라섰다.<br><br>그리고 7일. 하나카드가 우리금융캐피탈에 0:4로 완패한 반면, SK렌터카는 크라운해태를 4:2로 꺾으며 승점3을 추가했다. 결국 SK렌터카(80점) 하나카드(76점) 두 팀의 승점 차는 4까지 벌어졌고, SK렌터카가 종합순위 경쟁에서 주도권을 쥐게 됐다.<br><br>SK렌터카는 핵심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인다. 강지은(5승4패)과 레펀스(5승5패)가 꾸준히 버텨주는 가운데, ‘캡틴’ 강동궁의 존재감이 단연 눈에 띈다. 단식에서 4승1패를 기록한 강동궁이 중요한 고비마다 승리를 챙기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7일 성적까지 5라운드에서 승점11(3승2패)로 우리금융캐피탈(승점 13)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br><br>반면 하나카드는 5라운드에서 다소 부진하다. 에이스 김가영이 복식에서는 4승1패로 제 몫을 해주고 있지만, 단식에 나선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초클루는 1패, 신정주는 1승3패에 그쳤고, 응우옌만이 3승1패로 분전하고 있으나 단식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다. 팀 순위도 7일 현재 7위(승점6, 2승3패)로 처져있다.<br><br>5라운드 남은 경기는 팀당 4경기다. SK렌터카는 남은 경기서 승점5만 추가하면 하나카드의 결과와 관계없이 자력으로 파이널 직행을 확정할 수 있다. 반대로 하나카드는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으면서 SK렌터카 부진을 기대해야 한다.<br><br>SK렌터카가 흐름을 이어가며 파이널 직행을 확정할지, 하나카드가 반전을 이뤄낼지 궁금하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불공정 계약 없다” 블랙컴뱃, 세종과 손잡고 선언 01-08 다음 신생 매니지먼트 이엘오엔터 설립…문희경·유영재 등 합류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