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포츠는 곧 K-콘텐츠’…밀라노 중심부에 서는 코리아하우스, 대한민국 종합 홍보의 장으로 [2026 밀라노] 작성일 01-08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08/0001207929_001_20260108140311557.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운영하는 코리아 하우스 초안 이미지. 사진 | 대한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펼쳐지는 2026년을 ‘K-스포츠의 해’로 언급한 대한체육회는 내달 동계올림픽 기간 현지에서 코리아 하우스를 운영, 스포츠를 넘어 K-콘텐츠(음악·음식·영화·패션 등) 종합 홍보의 장으로 꾸린다.<br><br>코리아하우스는 2월 5~22일 이탈리아 밀리노 중심부에 있는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한다. 올림픽 기간 이곳은 메달리스트 기자회견과 선수단 지원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교류, K-콘텐츠 홍보 구실을 할 예정이다.<br><br>체육회는 코리아 하우스가 국제적인 관심을 얻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려고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영상, 카드 뉴스 제작 등 국내·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밀라노 유동 인구 밀집 지역과 옥외 광고, 관계 기관과 협조로 오프라인 홍보도 그리고 있다.<br><br>빌라 네키 캄필리오는 아내 지지나 네키, 남편 안젤로 캄필리오 부부, 지지나의 여동생 네다 네키가 살던 집으로 유명 건축가 피에로 포르타루피에게 1932년 의뢰해 1935년 완성한 유서 깊은 건축물이다.<br><br>코리아하우스는 선수촌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있다. 도보권에 밀라노 관광지인 밀라노 대성당, 명품 패션 거리가 있다. 밀라노 센트럴역 등 지하철로도 쉽게 오갈 수 있는 만큼 수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내부는 테니스코트, 지하, 다락, 다이닝룸으로 구성돼 있다. 테니스코트는 전시 및 체험공간(200~250명 수용)으로 사용하고 지하와 다락은 각각 팀코리아 라운지, 사무공간으로 쓴다. 다이닝룸은 VIP 만찬 장소로 둘 예정이다.<br><br>코리아하우스엔 한국관광공사, CJ,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국립박물관 문화재단, 전북도립국악원, 전주문화재단, 카스 등 다양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다.<br><br>한편, 체육회는 이전처럼 한식 및 회복식 등 국가대표 선수단 맞춤형 식단 제공을 통한 경기력 향상 목적으로 급식지원센터도 올림픽 기간 운영한다. ‘선수의 밥심’을 책임지는 공간이다.<br><br>이전 대회까지는 1곳만 운영했는데 이번엔 밀라노, 코르티나, 리비뇨 세 군데에 개설해 선수단 130여 명에게 1일 2회(점심·저녁) 3500식을 제공한다. 예산은 2022년 베이징 대회(8억6051만9000원)보다 2.6배 늘어난 22억6900만 원이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이변 노리는 컬링 믹스더블…"머리 침 맞고 싶을 정도로 연구" 01-08 다음 AI로 '안심 관리'…이통3사, 신학기 앞두고 키즈폰 경쟁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