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안세영, 오쿠하라 2-0 제압…말레이시아오픈 8강 안착 작성일 01-08 26 목록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컨디션을 회복하며 가뿐하게 말레이시아오픈 8강에 진출했다.<br><br>안세영은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16강전에서 세계 랭킹 30위 오쿠하라 노조미를 2-0(21-17 21-7)으로 37분 만에 완파했다.<br><br>안세영은 8강에서 세계 5위 한웨와 만날 것으로 점쳐졌지만 한웨가 16강에서 기권하며 세계 26위 리네 회이마르크 키에르스펠트와 4강 진출을 겨루게 됐다.<br><br>2024년과 2025년 말레이시아오픈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3연속 제패를 노린다.<br><br>32강 경기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12)를 상대로 1시간 15분간의 혈투 끝에 역전승한 안세영은 이날 16강전에서는 한층 가벼워진 몸놀림을 보였다.<br><br>1게임 초반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곧바로 대각 공격으로 차분하게 점수를 쌓으며 곧바로 주도권을 되찾았다.<br><br>안세영은 13-15로 밀리던 1게임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3연속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은 뒤 다시 연속 4득점을 몰아치며 첫 게임을 따냈다.<br><br>2게임은 더욱 압도적이었다. 첫 득점을 내준 안세영은 곧바로 11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빠르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28기 순자, 만삭 D라인 깜짝 포착.."몰래 눈물 훔치는 나날들" 01-08 다음 랭킹 12위에 고전한 안세영, 37분 만에 16강 통과...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순항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