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장영실 될 수 있죠”...전국민 아이디어 모은다 작성일 01-0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식재산처 출범 100일]<br>범부처 ‘모두의 아이디어’ 공모 시작<br>전국민 누구나 아이디어 제안 가능<br>“국민 아이디어로 진짜 성장 이룰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4X57yO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e84aafdcb93f57407c5842317a13230bbc4417cc2e3dafce71bb0bb52657fb" dmcf-pid="YN8Z1zWI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모두의 아이디어’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지식재산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k/20260108143303976ytrx.jpg" data-org-width="700" dmcf-mid="y9qST1Oc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k/20260108143303976yt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모두의 아이디어’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지식재산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6966824691e89709c68bf6efe97698b788750e58ed576835e58e6279b3e7a1" dmcf-pid="Gj65tqYClJ" dmcf-ptype="general"> 출범 100일을 맞은 지식재산처가 전 국민의 아이디어로 경제 성장의 실마리를 찾는 일에 나선다.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모은 뒤, 전문가의 손길로 고도화해 실제 정책이나 기업의 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div> <p contents-hash="b73d2955d2d6d2a104ca2e6670c21d3672592964c761145703e20624fe060baa" dmcf-pid="HAP1FBGhWd" dmcf-ptype="general">지식재산처는 8일부터 범부처 프로젝트인 ‘모두의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한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주제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이 중 우수한 아이디어 60건을 선정해 총 상금 7억 8000만 원을 지급한다. 전체 1등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p> <p contents-hash="3f4850bcd2bfe8088e37bd0602daa4c24464afbabd12f4b06131f1480b855afc" dmcf-pid="XTAV4dB3he" dmcf-ptype="general">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8일 대전정부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세상이 너무나 빠르게 변해 정부 주도 방식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며 “이제는 현장을 잘 아는 국민이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 집단지성이 경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인 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풀뿌리 진짜 경제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2020fc713a178d0e30089524b4ff3b352b63696a4a9f6aafac606877da8467e" dmcf-pid="Zycf8Jb0CR" dmcf-ptype="general">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건 정부나 기업이 생각지 못하는 혁신 방안을 찾기 위해서다.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이나 복용법이 적힌 약 봉투처럼 사소하더라도 일상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겠다는 취지다. 김 처장은 “국민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도록 책임지고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9561b921ef443effa75b3f34c508c8e444780dd2ec4b6a16f3c9462cae24c24" dmcf-pid="5Wk46iKplM" dmcf-ptype="general">이는 국내에 발명가를 많이 키우고 경제 성장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미 경제연구국의 2017년 연구에 따르면, 교육 기회나 경제적 여건, 지역 격차 등으로 발명의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 사람이 줄어들면 혁신율이 4배 증가할 수 있다. 당시 연구진은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 이들을 ‘잃어버린 아인슈타인’이라고 부르며 기회를 확대해 집단적 손실을 줄여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b0f6f9404ab18770331509ae96546ab7c5ed3bbed8a707b29261d8a06a7cc3e" dmcf-pid="1YE8Pn9Uyx" dmcf-ptype="general">지식재산처의 이번 프로젝트 역시 한국의 ‘잃어버린 장영실’을 줄이자는 취지다. 지식재산처 관계자는 “국민 모두가 장영실이 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게 중요한 목적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06442ad7c16cdb4cce7c3b046e6ebd48552ab297a73e36511e3619f22aa5aef" dmcf-pid="tGD6QL2uSQ" dmcf-ptype="general">프로젝트는 정부나 기업이 제시한 과제에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과 주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올해는 LG에너지솔루션, 주성엔지니어링, 싸이노스 등 3개 업체가 배터리, 피지컬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외에도 정부 부처 7개가 각 현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은다.</p> <p contents-hash="d1ecdd19cdd52281762c2a20fe0e9dcb888b0b466d4eaed96d85236e97e83c32" dmcf-pid="FHwPxoV7TP" dmcf-ptype="general">핵심은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고도화한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이 자문하고, 나중에는 창업을 하거나 특허를 출원하는 과정까지 정부가 직접 지원한다. 범부처 프로젝트인 만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나 프리팁스(pre-TIPS)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3df60eafc9648d48052134de1570b649561d3c56902b0e54839a1e33a666b9b3" dmcf-pid="3XrQMgfzC6" dmcf-ptype="general">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취업 우대까지 받을 수 있다. 지식재산처 관계자는 “이미 일부 기업들과 논의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취업 지원 시 가산점을 주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셀릭, 25억 달러 기술 접목… 세포공학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01-08 다음 韓·中·日 표준화기관, AI망·6G 확산 계획 논의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