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셀릭, 25억 달러 기술 접목… 세포공학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작성일 01-0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vo-Stem·Evo-NK 기반 통합 세포공학 플랫폼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 정조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ToNmJ6S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1cd8b5e5da35e409f08b998c9086105ddb6dc1e4491b7b49d88112b6c5103f" dmcf-pid="KIygjsiP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셀릭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dt/20260108142905189ppxz.jpg" data-org-width="637" dmcf-mid="qTPb2M71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dt/20260108142905189pp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셀릭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a3daa42d2c610217370ca098b05b03f2e3e705fc072f793606b9401b06017a" dmcf-pid="9CWaAOnQSK" dmcf-ptype="general"><br> 재생의학 전문기업 라셀릭코리아(회장 선준민)가 자체 개발한 세포공학 플랫폼 ‘Evo-Stem(에보스템)’과 ‘Evo-NK(에보엔케이)’를 앞세워 기술 중심 바이오기업(Technology-driven Bio Company)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cae25fb8732d7d561e96df201167d4fc665208ad9c75fb243c25a4bb0aeb4d39" dmcf-pid="2hYNcILxWb" dmcf-ptype="general">라셀릭코리아는 시술 중심의 국내 세포치료 시장 구조를 넘어, 플랫폼·공학·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확장형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다수의 줄기세포 및 NK세포 치료는 채혈→ 분리→ 배양→ 주입이라는 동일한 구조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주입 이후 세포가 체내에서 어떤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기술적 설계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 라셀릭의 문제의식이다. 선준민 회장은 “세포는 약물이 아니다. 세포는 스스로 판단하고 반응하는 ‘생명 시스템’이다. 지금까지의 세포치료는 이 시스템을 어떻게 작동시킬지에 대한 설계가 없었다. 라셀릭은 세포를 주입하는 회사가 아니라, 세포가 살아 움직이는 환경 자체를 설계하는 회사”라고 강조했다. Evo-Stem은 단순한 줄기세포 시술이 아니라, 세포 에너지 회복, 재생 신호 조절, 면역 안정화를 동시에 고려한 저속노화(Slow Aging) 프로토콜 기반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483f076ae7d3cc2ffa07232eb33bfa6cad8e1f02dd6f2a9e3bd55e789fa3007b" dmcf-pid="VlGjkCoMhB" dmcf-ptype="general">기존 항노화 시술이 세포 볼륨 보충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Evo-Stem은 세포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자가세포 및 자가혈소판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반복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선 회장은 Evo-Stem의 기술적 방향성에 대해 “노화는 증상이 아니라 세포 기능 저하의 누적 결과”라며 “Evo-Stem은 노화를 가리는 기술이 아니라 노화 속도를 제어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Evo-NK는 NK세포를 단순 증식하는 방식이 아닌, 인식력·표적 살해능력·반응 지속성 등 NK세포의 핵심 기능을 공학적으로 강화한 면역세포 플랫폼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95dd5cbe364ebede1b3ae9964e75e27bdd6fcf8200826afe0f88e5fc6cc8b5" dmcf-pid="fSHAEhgR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셀릭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dt/20260108142906498jkvf.jpg" data-org-width="640" dmcf-mid="BaxFp9Zv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dt/20260108142906498jk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셀릭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6e5fe8a3c1912c27a56a8b7ed2037f337b2fe3a3cd5bf9c485e54daf901ec1" dmcf-pid="4vXcDlaeCz" dmcf-ptype="general"><br> 라셀릭 세포재생의학연구소 실험 결과, Evo-NK는 기존 NK 기반 치료 대비 최대 9배 높은 세포 활성도를 기록했다. 선 회장은 “NK세포 치료의 실패 원인은 세포 수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오래 작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Evo-NK는 세포를 더 많이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세포를 더 똑똑하고 강하게 만드는 기술이다”라고 밝혔다. 라셀릭코리아는 단일 치료제 개발에 그치지 않고, 확장 가능한 세포공학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핵심 인프라로는 △BBB Shuttle Platform: 약물 및 세포가 혈뇌 장벽(BBB)을 효과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LAT(Long Acting Technology): 세포 활성 효과를 장기간 지속시키는 기술 △T-Cell / Immune Target Control: 면역 반응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e8721f5a7d174324eb3d3a0b29e452c7080cd9355740dac3613d33b23376cd12" dmcf-pid="8TZkwSNdh7" dmcf-ptype="general">이러한 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뇌 질환, 암, 면역질환, 항노화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라셀릭코리아는 R&D→ 임상 협력→ 세포공학 제조→ 상용화→ 글로벌 기술 수출로 이어지는 통합 밸류체인 모델을 완성했다. 이는 단기 시술 매출 중심 구조가 아닌, 기술이전, 공동개발, 글로벌 파트너십, 플랫폼 라이선스로 확장 가능한 투자 친화적 구조라는 평가다. 또한 AI 기반 세포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세포 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세포 연구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2026년까지 해외 연구 거점 및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510f3d1a8b8747a9defc58c604aa1c4fb0aa545bf163111c41d44555acd5194" dmcf-pid="6rlioDRfCu" dmcf-ptype="general">선준민 회장은 “라셀릭은 하나의 시술이나 제품을 파는 회사가 아니다. 우리는 세포과학·공학·AI를 결합해 세포가 작동하는 인프라 자체를 만드는 기업이다. 기술이 곧 자산이 되는 시대, 라셀릭은 한국을 대표하는 플랫폼형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라셀릭의 장기 비전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b35b5b374a93494af51766aaea30aca727de1721e1b43e2b8ab022d64e4ece1" dmcf-pid="PmSngwe4CU" dmcf-ptype="general">라셀릭코리아는 Evo-Stem과 Evo-NK를 시작으로, 재생의학·면역치료·항노화 분야를 아우르는 ‘세포공학 유니버스(Cell Engineering Universe)’ 구축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장기적 기업가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cae5be9fd3f94787a793870ae28bae7187b99b86437aa970739d79caeb0bcc8" dmcf-pid="QsvLard8vp" dmcf-ptype="general">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잠수' 주사이모 남편, 전 매니저에 연락해 호소…불법 시술 논란에 손절? ('올댓뉴스') 01-08 다음 “우리도 장영실 될 수 있죠”...전국민 아이디어 모은다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