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생존자' 46세 男배우, 자택서 사망 원인 공식확인..."안타깝다" [Oh!llywood] 작성일 01-08 13 목록 <div id="attentionBox" class="attention_news" data-tiara-layer="article_body">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p> <button type="button" class="btn_view" data-tiara-action-name="자살관련안내_기사보기_클릭">기사 보기</button> </div> <div id="attentionBoxAfter" style="display:none;" class="attention_news">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s://issue.daum.net/focus/guideline05" class="link_advice">권고기준</a></p>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id="bodySection" style="display:none;"> <section dmcf-sid="q307q83G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e7ed2c2b647d8145e48a08b3ea2e6721ba93758112104762aa25e3634c1f7b" dmcf-pid="B0pzB60H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poctan/20260108143406777lziy.jpg" data-org-width="530" dmcf-mid="zANkDlae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poctan/20260108143406777lzi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7406f76f0dc48cbb40ddc5325157e008c7dd50b85fd51dde3931b435806660" dmcf-pid="bpUqbPpXvz"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미국 드라마 '더 와이어'(The Wire)'로 잘 알려진 배우 제임스 랜손(James Ransone)의 사망 원인이 공식 확인됐다. 향년 46세.</p> <p contents-hash="d0350ff5ed8160d3c4aa5afcdbaeb2e2c2f45f847b8432844f7fe370b8111da3" dmcf-pid="KUuBKQUZC7" dmcf-ptype="general">피플은 7일(현지시간) 입수한 사망 증명서를 인용해 랜손이 지난해 12월 1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했으며, 사인은 극단적 선택으로 판명됐다고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소는 앞서 12월 29일 그의 사망을 ‘추정 자살’로 분류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56656dff8667599d9fcd5219bb0ba18c8f29d7e359a6d06d1daf769ae302219" dmcf-pid="9u7b9xu5Cu" dmcf-ptype="general">랜손의 아내 제이미는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개인 SNS를 통해 애도의 글을 남겼다. 그는 “당신을 천 번은 사랑했다고 말했지만, 앞으로도 또다시 사랑하게 될 것”이라며 “당신은 내게 가장 큰 선물이었다. 우리 가족은 영원하다”고 전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자녀 잭과 바이올렛이 있다.</p> <p contents-hash="f7f27d3142705c2d1eb4b4595abab5489387855b0e72669b38c2787bd2a6165c" dmcf-pid="27zK2M71hU" dmcf-ptype="general">유족을 돕기 위한 모금 페이지도 개설됐다. 해당 글에는 고인을 “사랑받는 남편이자 아버지, 친구”라고 표현하며 “무엇보다도 그는 아이들에게 헌신적인 아버지였다”는 추모 메시지가 담겼다.</p> <p contents-hash="cf7f6e616a540a57313cbbadef2ba597cd882d2c984ec18a4270f7d406804f36" dmcf-pid="Vzq9VRzthp" dmcf-ptype="general">1979년 6월 2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태어난 랜손은 HBO 명작 '더 와이어'에서 지기 소보트카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영화 '잇 챕터2(It Chapter Two)에서 성인이 된 에디 캐스프랙을 연기했으며, '더 블랙 폰', ‘블랙 폰2', '로 앤 오더’, ‘하와이 파이브 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2d3d9f6a73f19ceeaea7ec1c4d28dc363f1f32da9810a351ac5fce58285d1eb" dmcf-pid="fedLgwe4S0" dmcf-ptype="general">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의 애도도 이어졌다. 배우 채닝 테이텀은 “사랑한다, PJ. 다음 작품에서 다시 만나자”라며 고인을 추억했고, 최근 함께 작업한 나탸사 리온역 시 “가족은 영원하다”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10b7656cfe3ec2c15e8f169a7ce0bc56de2794c4d32257e88fb5ddea31d8fba" dmcf-pid="4dJoard8S3" dmcf-ptype="general">비보가 전해지자 HBO는 공식 SNS를 통해 “사랑을 담아 제임스 랜손을 추모한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고, 제작사 블룸하우스 역시 “그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고인을 기렸다.</p> <p contents-hash="4f991474532944ba854bb403c7eb2f019949f9c2e8bde90bfb2c919bec9fbd0e" dmcf-pid="8JigNmJ6vF" dmcf-ptype="general">그는 생전 개인적인 상처와 회복의 과정을 숨기지 않았다. 2021년 성폭력 생존자임을 공개했고, 2016년 인터뷰에서는 20대 후반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 회복의 길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고백은 많은 팬들에게 용기와 위로가 됐다.</p> <p contents-hash="8067f4b77447383b800ec72acf9ab93b380e46736386403ecae928953052a90e" dmcf-pid="6inajsiPTt" dmcf-ptype="general">[사진]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ef03d8f7f6086aaab814a54d3a97a562daf6320d8bd7e01b8b605ae322835e0b" dmcf-pid="PnLNAOnQh1"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60d6dccd701d00a2c4936d1158f55f5530708fc69cc9f07681561cf140c15633" dmcf-pid="QLojcILxT5"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 id="bodyCopyright" style="display:non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15주년' 에이핑크, 1년 2개월만 단콘 연다..2월 장충체육관行 01-08 다음 김민종, 20년만 영화 복귀 왜? “그립지만 출연 못해, 아픔 있다”(컬투쇼)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