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유도단 박준현·우정명 영입 작성일 01-08 2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08/0002583028_001_20260108144209101.jpg" alt="" /></span></td></tr><tr><td>김재범 마사회 유도단 감독(가운데)과 영입 선수인 박준현(왼쪽), 우정명</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의 해 첫 시작과 함께 남자 박준현(81㎏급)과 우정명(–73㎏급)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br><br>두 선수 모두 2003년생으로 각각 용인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마사회에 입단한 유망주다.<br><br>업어치기를 주특기로 내세운 박준현은 스텝이 빠르고 상대보다 먼저 들어가 기술을 걸어 경기를 주도하는 타입이다. 속도감을 기반으로 한 기동성과 결정력으로 국가대표 1차 선발전도 통과하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겨냥하고 있다.<br><br>우정명은 허벅다리걸기가 주특기다.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압박하며 흐름을 만들고 상대가 빈틈을 보이는 순간 ‘큰 기술’로 연결하는 승부사형 기질이다.<br><br>현재 김세현, 김화수, 김재민, 박준현까지 국가대표 선수 4명을 보유한 마사회 유도단은 2차 선발전에서 한 명이라도 더 국가대표 경쟁을 뚫기 위해 훈련 강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마사회 유도단은 1996년 전기영, 2004년 이원희, 2008년 최민호, 2012년 김재범(현 감독)까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유도 명가다.<br><br>정기환 마사회장은 “새 얼굴과 함께 태극마크를 향해가는 열정, 전통이 만들어낸 자존심을 한데 모아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호주오픈 18일 개막…'총상금 1088억원' 역대 최대 01-08 다음 한국에서 미리 보는 호주오픈 결승…알카라스 vs 신네르 ‘슈퍼매치’에 테니스팬 들썩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