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호주오픈 18일 개막…'총상금 1088억원' 역대 최대 작성일 01-08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녀 단식 우승자는 각 40억원 수령<br>본선 진출만 해도 1억4000만원 받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8/0008703596_001_20260108143915863.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호주오픈 남자단식 우승자 얀니크 신네르.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6년 새해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이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걸고 오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다.<br><br>7일(한국시간) 호주테니스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호주오픈의 총상금은 1억1150만 호주달러(약 1088억 원)로 확정됐다.<br><br>역대 호주오픈 사상 최대 규모이자 지난해보다 16% 상승한 금액이다.<br><br>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각각 415만 호주달러(약 40억5000만 원)이며 지난해보다 19% 늘어났다.<br><br>본선 1회전에서 탈락해도 역대 최고액인 15만 호주(약 1억4000만 원)를 받는다. 예선 1회전 상금은 4만500호주달러(약 3935만 원)로 16% 증가했다.<br><br>크레이그 타일리 호주테니스협회 최고경영자(CEO)는 "이러한 성장은 대회 측이 슈퍼스타뿐만 아니라 투어에 막 발을 들인 선수나 시즌 내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선수들에게까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br><br>올해 호주오픈 예선은 12일에 시작하고, 본선은 18일에 개막한다. 관련자료 이전 CARF 시행, 해외 가상자산 거래 정보 자동 공유 01-08 다음 마사회 유도단 박준현·우정명 영입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