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홈스 없는 NFL 플레이오프…슈퍼볼 향한 경쟁 '본격 시작' 작성일 01-08 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베팅업계, 와일드카드 6경기 중 4경기 원정팀 우세 점쳐<br>전문가들 "PO 진출팀 가운데 시애틀·램스 완벽에 가까워"</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8/PUP20250114006601009_P4_20260108145716824.jpg" alt="" /><em class="img_desc">슈퍼볼 우승 후보로 꼽히는 로스앤젤레스 램스<br>[UPI=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지난 10년 동안 미국프로풋볼(NFL) 플레이오프에 꼬박꼬박 나갔던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깃발은 올해 보이지 않는다. <br><br> 지난해 사상 최초로 슈퍼볼 3연패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셨던 캔자스시티가 올해에는 현역 최고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악재로 플레이오프 초대장조차 받지 못하고 쓸쓸히 퇴장했다. <br><br> 이제 빈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14개 팀의 치열한 생존 경쟁이 막을 올린다.<br><br> NFL 플레이오프의 서막을 여는 와일드카드 라운드는 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경기로 시작한다.<br><br> 이 경기부터 각 콘퍼런스의 지구 우승팀과 와일드카드 획득 팀들은 다음 달 열리는 슈퍼볼을 향한 단판 승부의 외나무다리 혈투에 돌입한다.<br><br> 보통 홈 이점이 승패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NFL이지만, 이번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는 '원정팀 강세'라는 현상이 두드러진다.<br><br> AP통신에 따르면 베팅업체 벳MGM은 이번 와일드카드 6경기 중 4경기에서 원정팀 우세를 점쳤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8/PAP20260104179601009_P4_20260108145716830.jpg" alt="" /><em class="img_desc">또 다른 우승 후보 시애틀 시호크스<br>[AP=연합뉴스]</em></span><br><br> 2016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포스트시즌에서 원정팀이 이번만큼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br><br> 램스와 캐롤라이나전에서 원정팀 램스가 10.5점 차의 압도적 우위를 점한 것을 비롯해, 잭슨빌 원정을 떠나는 버펄로 빌스, 시카고 원정에 나서는 그린베이 패커스 등이 모두 홈 팀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br><br> 그만큼 이번 플레이오프 진출 팀들 전력이 평준화했다는 의미다.<br><br> 전문가들은 내셔널 풋볼 콘퍼런스(NFC) 서부지구의 강세 속에 시애틀 시호크스와 램스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는다.<br><br> 베팅 업체인 드래프트킹스 조니 아벨로 이사는 "두 팀 모두 공수 균형이 완벽에 가깝다"며 "다른 팀들이 특정 부문에 약점이 있는 것과 달리 이들은 최근 경기력이 매우 견고하다"고 평가했다.<br><br> 캔자스시티를 비롯한 강팀이 대거 탈락한 아메리칸 풋볼 콘퍼런스(AFC)에서는 '무관의 제왕' 쿼터백 조시 앨런(버펄로)에게 시선이 쏠린다. <br><br> 앨런은 경쟁자들이 사라진 틈을 타 생애 첫 슈퍼볼 우승을 노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8/PAP20260108125101009_P4_20260108145716835.jpg" alt="" /><em class="img_desc">AP통신의 NFL 와일드카드 라운드 점수 예상<br>[AP=연합뉴스]</em></span><br><br>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휴스턴 텍산스의 맞대결은 '창과 방패'가 아닌 '징크스 대결'로 관심을 끈다. <br><br> 피츠버그는 1991년 이후 '월요일 밤 홈 경기'에서 23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이어오고 있지만, 정작 포스트시즌에서는 2016년 이후 승리 없이 6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br><br> 2년 연속 슈퍼볼 우승을 노리는 필라델피아 이글스는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br><br> 이번 시즌 와일드카드 라운드가 원정팀이 대체로 우세하다는 전망과 달리, 전문가들은 필라델피아의 손을 들어준다. <br><br> 끝으로 정규시즌 각각 콘퍼런스 1위를 차지한 시애틀과 덴버 브롱코스는 부전승으로 통과해 디비저널 라운드에 직행했다.<br><br> 이번 시즌 최후의 승자를 가릴 대망의 슈퍼볼은 다음 달 9일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홈구장인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학생선수 꿈 막는 일부 정책X'문제집단' 편견적 시선 우려" 대한체육회 선수X지도자 위원회 공동성명서[공식발표-전문] 01-08 다음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팀 삼성 갤럭시’ 공개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