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한국은 IT·뷰티, 일본은 돌봄, 우크라이나는 방위..CES 국가관보니 작성일 01-0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FXfeqF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dae3148ee85c9910a9e064d131271a04349deafd092110e5e1ac210ae017db" dmcf-pid="GL3Z4dB3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현지 시각) CES2026 행사가 열리는 미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가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강다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150505794rqjf.jpg" data-org-width="5000" dmcf-mid="QVqY9xu5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150505794rq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현지 시각) CES2026 행사가 열리는 미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가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강다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b35b653b2af9d837a760546198419d0c491cdbf5511287b32fecbebddb8a25" dmcf-pid="Ho058Jb0to" dmcf-ptype="general">CES 2026 행사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는 7일(현지 시각) 정부·공공기관·기업이 팀을 이뤄 만든 공동 전시 공간인 ‘국가관’이 만들어졌다. 국가관을 살펴보면 그 나라의 강점이 무엇인지, 처한 문제점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9a2ac1619fca9b40263aa62e1ae0f3fa0db5c1449303d8ebc2f4ec5f5b74fd4f" dmcf-pid="XuDjY3hDGL" dmcf-ptype="general">한국은 IT를 핵심 주제로 가장 큰 규모의 국가관을 꾸렸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 곳곳에 ‘한국, K 혁신가들이 나타난다’라는 플래카드가 붙었다. 여러 인공지능(AI)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내놨다. AI 영상 분석 카메라를 만드는 인텔리빅스는 AI 영상 분석 카메라 ‘빅스올캠’을 내놨다. 생성형 AI 기반 시각언어모델(VLM)로 악천후에서도 물체를 인식하는 기능을 갖췄다. 뇌를 찍은 자기공명영상(MRI)을 AI로 분석·진단하는 기술을 연구 중인 엠테크랩, 스마트 온도 조절 텀블러를 내놓은 올컴도 부스를 꾸렸다.</p> <p contents-hash="534204ccb402e9a79d9c0ac2399aae1b17d6b901c528552f8be777784a12d382" dmcf-pid="Z7wAG0lwtn" dmcf-ptype="general">K뷰티 열풍에 뷰티·바이오 관련 부스에는 미용 기기를 직접 체험해 보려는 외국인 관람객들로 붐볐다. 의료미용 기기업체 아마로스 부스에서는 이날 한 외국인이 직접 리프팅 기기를 체험해보며 동영상과 사진을 찍고 있었다. 통합 한국관 외에도 부산·성남시 등 지방자치단체, 고려대 등 대학교가 CES 행사장에 개별 부스를 꾸리고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253ef164ba47d01383327e51ccd777e351265e17bc3b286d238c9667229124" dmcf-pid="5zrcHpSr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현지 시각) 미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 센터 정문 앞에 한국관과 서울 전시관을 홍보하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다./강다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150507479lnty.jpg" data-org-width="4032" dmcf-mid="xFYEZuTs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150507479ln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일(현지 시각) 미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 센터 정문 앞에 한국관과 서울 전시관을 홍보하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다./강다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668358c6f000e4b870f68d9007a6380ccfe676373011ca7aa3c32d6a8a9f49" dmcf-pid="1qmkXUvmZJ" dmcf-ptype="general">일본관에서는 초고령 사회의 단면을 볼 수 있었다. 병원이나 고령자 집에서 사용되는 돌봄 로봇, 노인 건강을 진단·케어하는 제품이 많았다. 스타트업 쇼사비는 3D 모션 인식 기술로 사람 움직임을 진단해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짜주는 건강 관련 플랫폼을 내놨다. 일본 건강관리 스타트업 언트랙티드는 고령자가 누워 있을 때 낙상 위험을 실시간으로 평가해 예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p> <p contents-hash="1a3437314842f8fecc3edc0b7df7d6a1914bdc609249dcbf4c39f4a7a474af8a" dmcf-pid="tBsEZuTsYd" dmcf-ptype="general">3년 넘게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관에서는 방위·보안 기술이 집중적으로 전시됐다. 스타트업 도조르 AI는 전쟁 상황에서 축적된 드론 대응·AI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AI가 자율적으로 드론을 탐지·추격·요격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인간 개입 없이 AI가 드론을 구별할 수 있기 때문에 통신이 불안정하거나 GPS가 교란된 환경에서도 작동한다. 드론 전자 부품 전문 제조업체 티코 일렉트릭스도 센서 등 전자 장비를 전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ab81687c05c1db6dc65f5384474a1e4b946ff7f6fca913e52d3af52d2d9cff" dmcf-pid="FbOD57yO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현지 시각) 미 라스베이거스의 CES2026 행사가 열리는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서 한 외국인 관람객이 한국관에서 'K미용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강다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150508859glaa.jpg" data-org-width="4032" dmcf-mid="y8cQwSNd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150508859gl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현지 시각) 미 라스베이거스의 CES2026 행사가 열리는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서 한 외국인 관람객이 한국관에서 'K미용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강다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79e554e2fa9bd6169c006af37940fab0195edfb6aa3a30d837057af0382d59" dmcf-pid="3KIw1zWI1R" dmcf-ptype="general">독일 국가관에는 자동차 관련 제품이 많았다. 전체 독일 참가 기업 27곳 중 10곳이 자동차 관련 제품을 내놨다. 독일 스타트업 컴프레딕트는 차량용 가상 센서를 내놨다. 차량에 별도 센서를 달지 않고도 AI가 기존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 상태를 분석하는 제품이다. 키케르트 AG는 자동차 문 잠금 시스템을 전시했고, 이노바 반도체는 자동차 전장용 반도체 기술을 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ec39a49365e17217115e2b5516449ca4782ce87a971edbb7313c1177cb9e8f" dmcf-pid="09CrtqYC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 차려진 일본관/강다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150510351kbrg.jpg" data-org-width="5000" dmcf-mid="W8vIp9Zv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150510351kb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 차려진 일본관/강다은 기자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나라 이어... 일본도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 된다 01-08 다음 여자골프 전예성,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1천445만 원 기부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