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이어... 일본도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 된다 작성일 01-0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계 최대 R&D 공동체 <br>日, 지난해 12월 협의 완료 <br>한국은 지난해 7월 서명…아시아 첫 사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DRsycnZ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8d3b0ecf939c8d2318b75712eff0ed227864e42a11889afd9d4537137ce065" dmcf-pid="2TweOWkL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0월 EU 정상회의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사진=뉴스 1(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oneytoday/20260108150506786xbkw.jpg" data-org-width="1200" dmcf-mid="KG5s3bHl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oneytoday/20260108150506786xb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0월 EU 정상회의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사진=뉴스 1(로이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72dc37bc9a0405f165ea5ec6d036370dbb5ac38bfa4189f3f3a2c851172d94" dmcf-pid="VyrdIYEoGU" dmcf-ptype="general">일본이 우리나라에 이어 세계 최대 R&D(연구·개발) 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의 준회원국이 된다. 아시아 두 번째다. </p> <p contents-hash="92d2ee4be4848462e6d929ed64c0d6bd7282fe544c59a211ea1419ccaa84a153" dmcf-pid="fWmJCGDgXp" dmcf-ptype="general">8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해 12월 22일 EU(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을 위한 협상을 타결했다. 최종 서명은 올해 초 체결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6fa56c34b929fdf034d32cefa1e3b2f9b42929587eedcec5c3032b0b614ad8fd" dmcf-pid="4YsihHwaG0" dmcf-ptype="general">일본은 한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이 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7월 'EU와 대한민국 간 대한민국의 EU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협정'에 서명하며 아시아 첫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이 됐다. </p> <p contents-hash="608457f467f68782a7c7e02f3f6d0a968a97075f2ba603579c006b1900da3346" dmcf-pid="8q5s3bHl53" dmcf-ptype="general">호라이즌 유럽은 세계 최대 R&D 공동체다. 27개 유럽연합 소속 국가와 영국,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캐나다 등 19개 준회원국이 참여 중이다. 2027년까지 약 150조원을 보건·의료, 기후·에너지, 기초과학 분야 국제공동 R&D에 투자한다. </p> <p contents-hash="c69ef27176e7036702754c2c93d2df106847408190ecee0cc29d13deb90c4b26" dmcf-pid="6B1O0KXS5F" dmcf-ptype="general">막대한 공동 재원을 활용해 대형연구를 수행하며 여러 국가 연구진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게 호라이즌 유럽의 이점이다. 특히 일반 참여국과 달리 준회원국은 유럽 국가와 동등한 위치에서 직접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컨소시엄을 꾸릴 수 있다. EU 절차에 따라 과제가 선정되면 별도의 국내 평가없이 연구자가 호라이즌 유럽 예산에서 직접 연구비를 가져오는 구조다. </p> <p contents-hash="8b156335de9800e2a8fe4bdd33dde0b78d65a1296b893d654717a40df8073471" dmcf-pid="PbtIp9ZvYt" dmcf-ptype="general">일본은 우리나라보다 1년 앞선 2020년 EU 집행위에 호라이즌 유럽 가입 의향서(Lol)를 제출했지만, 아시아 최초 가입이라는 타이틀은 놓치게 됐다. 우리나라는 2021년 EU에 가입의향서를 내고 2024년 가입 협상을 타결한 후 최종 서명 전인 2025년 1월부터 준회원국 자격을 얻었다. 일본 역시 아직 최종 서명 전이지만 이달부터 준회원국 자격을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6abaae431c52819bac01290e1354c272ddc99e0fd4510b0b2e9a460b9b1e83b0" dmcf-pid="QKFCU25TY1" dmcf-ptype="general">EU 집행위에 따르면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필라 2'(Pillar 2) 분야에 참여하게 된다. 필라 2는 호라이즌 유럽의 3개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약 85조원 규모다. 글로벌 도전과 산업 경쟁력'이라는 큰 틀 아래 △보건의료 △디지털 산업·우주 △기후변화·에너지·모빌리티 6개 클러스터로 나뉜다.</p> <p contents-hash="bc270c513d968a9b5b9137b7f835d54aab687fc7ec92e4b63c9d7db75f0af3ed" dmcf-pid="x93huV1yX5" dmcf-ptype="general">다만 일본은 미국 위주의 공동연구를 수행해 온 우리나라와 달리 유럽과의 공동연구가 오래전부터 활발했다는 특징이 있다. 벨기에 기반을 둔 유럽 과학기술 정책 전문지 '사이언스 비즈니스'는 "일본 연구진은 EU 연구에 익숙하기 때문에 2026년부터 바로 연구를 본격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입 이전에도) 일본 84개 기관이 호라이즌 유럽에 169회 참가해 125만 유로(약 21억원)에 이르는 자금을 수주한 바 있다"고 했다. 이 중 3분의 1은 자연과학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dfd3659ede99e799f23f515e6d202bb023ca4e0c1abd2512f30394a269705057" dmcf-pid="ysa4cILxYZ" dmcf-ptype="general">한편 우리나라는 올해 약 120억원 규모의 예산을 호라이즌 유럽 분담금 등으로 투입한다. 아울러 한국을 중심으로 환태평양 국가가 모인 '환태평양 다자연구협력 플랫폼'을 기획 중이다. </p> <p contents-hash="0ccb73db0b1600cd599f0f5f425ffbb8e7cae0eb2807b925f0c4252f0171a4e0" dmcf-pid="WON8kCoM1X"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혈압측정용 비침습 초음파 센서 '세계 최고 수준' 개발 01-08 다음 [CES 2026] 한국은 IT·뷰티, 일본은 돌봄, 우크라이나는 방위..CES 국가관보니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