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철 LG전자 CEO “내년 홈로봇 실증 사업 시작… 로봇 부품 사업 본격화" 작성일 01-0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그룹 내 계열사와 협력<br>“근원적 경쟁력 강화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y0lLEMV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b8aa6908c8a7d68a7833850efd59ca3642051d3707ec1a2bc8f41c232b8c82" dmcf-pid="1WpSoDRf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재철 LG전자 CEO가 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151552417hvot.jpg" data-org-width="1727" dmcf-mid="uOfZU25T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151552417hv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재철 LG전자 CEO가 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0bd9e57a50ecfc27389b67f84571396f13d2a6aac970fa2efc6271a6081ea2" dmcf-pid="tYUvgwe4H5" dmcf-ptype="general">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사장)가 7일(현지 시각)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홈로봇(가정용 로봇) 실증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3553ff2d4cf45feb07a24e769522e686bbc73ed6f2619efadf6190546305fae" dmcf-pid="FGuTard8tZ" dmcf-ptype="general">류 사장은 “클로이드는 고객이 집안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돕는 ‘제로 레이버 홈(무노동 가정)’ 비전의 마지막 퍼즐”이라며 “내년쯤 실험실에서 나와 현장에 투입될 것”이라고 했다. 또 상용화 이후 ‘로봇 구독 서비스’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LG 클로이드의 작동 속도가 느리다는 지적에는 “아직 초기 단계로 원하는 만큼 훈련이 안 됐기 때문”이라며 “많은 데이터로 훈련하면 몇 달 내 사람과 유사한 속도로 올라올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fbaad429ae7c9436688a6b80ba78d952679ae75637ac3e2673ed189d7784a27" dmcf-pid="3H7yNmJ6tX" dmcf-ptype="general">류 사장은 로봇 부품 사업을 포함해 홈로봇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그동안 가전 사업을 통해 축적한 고성능 모터 개발 경험과 생산 역량을 로봇에 적용하겠다는 뜻이다. 류 사장은 “센서는 LG이노텍,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 두뇌는 LG CNS 등 LG그룹 내 역량을 활용해 속도를 내려고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c8f68a31091c37baa039faff7a660746401a8726533c7d4d98786ca6c03e3c4" dmcf-pid="0XzWjsiPZH" dmcf-ptype="general">류 사장은 로봇 산업에 대해 “우리의 로드맵을 오히려 당겨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로봇 산업이 생각보다 더 빨리 상용화하고 있다”며 “사업을 둘러싼 산업과 경쟁 패러다임이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는 사업의 주도권 확보를 결코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LG전자 역시 지금까지 관성에서 벗어나 현재 처한 경쟁의 생태계를 냉철하게 직시하고 이를 뛰어넘는 속도와 강한 실행력을 가져야만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582982b70250a33aec816371e0578899f2c91cd418d8deede5d366e32e5cd2e" dmcf-pid="pZqYAOnQHG" dmcf-ptype="general">류 사장은 “품질·비용·납기(Quality·Cost·Delivery) 혁신과 연구개발(R&D)·기술 리더십은 업(業)의 본질에 해당하는 경쟁력”이라며 “단순히 잘 만드는 수준을 넘어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더 제공할 수 있을지 근원부터 다시 다지겠다”고 말했다. 또 “전장 등 B2B(기업 간 거래), 구독과 자체 플랫폼 같은 비(非)하드웨어 부문, 온라인 사업 등 질적 성장 영역을 늘리겠다”면서 “인도·브라질·사우디아라비아 등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핵심 전략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했다. 류 사장은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전환과 관련해 “사람이 해야 할 일과 AI가 할 일을 재정의해 속도와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격의 LG전자, 내실의 삼성전자...로봇 전략은 딴판 01-08 다음 MMA총협회 양서우 심판, 국제심판 B랭크 승급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