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살! 그런데 19세 세계대회 3회 우승"…11살 때 韓 국대 전지희를 이겼다→'日 탁구 천재' 마쓰시마 미쿠 '시선집중' 작성일 01-08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319_001_20260108152308477.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 탁구계에 '괴물 신동'이 등장했다.<br><br>주인공은 불과 12세의 나이로 19세 이하(U-19) 국제 무대를 평정한 마쓰시마 미쿠다.<br><br>남자 탁구 세계랭킹 상위권인 오빠 마쓰시마 소라와 똑 닮은 재능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br><br>마쓰시마 미쿠는 최근 인도 바도다라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콘텐더 바도다라 2026' U-19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26년 새해 첫 국제 대회를 금빛으로 장식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통산 3번째 유소년 대회 정상에 올랐다. 마쓰시마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자신의 나이대를 훌쩍 뛰어넘어 U-19 무대까지 집어삼키고 있다.<br><br>2025년 헝가리에서 열린 'WTT 유스 콘텐더 솜버트헬리' 우승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WTT 유스 콘텐더 담맘'에서도 정상에 올랐다.<br><br>이어 2026년 첫 대회인 이번 바도다라 대회까지 휩쓸며 'U-19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319_002_20260108152308570.png" alt="" /></span><br><br>신체 조건과 파워에서 앞서는 언니들을 상대로 12세 초등학생이 연달아 우승을 차지한 것은 세계 탁구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사건이다.<br><br>탁구 전문 매체 '777 테이블테니스(tabletennis)'는 "12살이 U-19 유스 컨텐더 이벤트를 지배하고 있다.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br><br>마쓰시마의 활약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일본 남자 탁구 차세대 에이스 마쓰시마 소라의 친동생이기 때문이다.<br><br>현재 남자 단식 세계랭킹 8위권에 포진하며 하리모토 도모카즈와 함께 일본 탁구를 이끄는 소라 역시 어린 시절부터 '신동'으로 불리며 각종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319_003_20260108152309023.jpg" alt="" /></span><br><br>마쓰시마는 오빠의 성장세를 더 빠른 속도로 따라가며 재능과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2024년엔 일본 T리그에서 한국 베테랑 탁구 선수 전지희를 3-1로 격파하는 대이변을 연출한 바 있다.<br><br>12세의 나이에 U-19 무대를 평정한 마쓰시마 미쿠의 등장은 한국과 중국 탁구계에도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성장 속도가 지금처럼 유지된다면 이후 국제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br><br>2026년 시작부터 세계를 놀라게 한 12세 소녀를 향해 전 세계 탁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삐약이' 신유빈 14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수성, 김희진 2주 연속 2위 01-08 다음 '말레이시아 오픈 순항' 안세영, 4강서 천위페이 맞대결 전망...첫 승률 역전 기회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