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로 16세] 남녀 톱시드 박도현과 이예린, 8강 진출 작성일 01-08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8/0000012244_001_20260108153108718.jpg" alt="" /><em class="img_desc">8강에 진출한 박도현(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1월 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비트로 16 양구 실내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남녀 톱시드들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br><br>남자 16세부에서는 시드 1번 박도현(안동중)이 장명도(안동SC)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1(4-6, 6-2, 6-2)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박도현은 상대의 강한 초반 공세에 밀리며 첫 세트를 내줬으나, 2세트부터 안정적인 리턴과 깊이 있는 스트로크로 경기 흐름을 되찾았다. 이후 연속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남은 두 세트를 모두 가져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김시윤(울산제일중) 남현우(엠스포츠) 이관우(양구중)도 비교적 안정적인 내용으로 플레이를 펼치며 16강을 통과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8/0000012244_002_20260108153108778.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의 톱시드를 받은 이예린.</em></span></div><br><br>여자 16세부에서도 톱시드의 강세가 이어졌다. 시드 1번 이예린(군위중)은 도하현(대구일중)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6-1, 7-5) 승리를 거두며 본선 첫 관문을 넘었다. 이예린은 첫 세트에서 공격적인 전개로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았고, 두 번째 세트에서는 상대의 추격 속에서도 중요한 게임을 지켜내며 승리를 확정했다.<br><br>박서진(디그니티) 염시아(원주여중) 김시아(중앙여중) 김하윤(오산GS) 역시 각각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br><br>16강전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 간의 맞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상위 시드를 받은 선수들이 경기 운영과 집중력에서 우위를 보이며 대부분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켈레톤 정승기, 부상 딛고 2번째 올림픽 도전…"올림픽은 내 삶의 원동력" 01-08 다음 “노사 신뢰 다시 묶었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 단체협약 갱신 체결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