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WTT 대회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 제압 작성일 01-08 2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챔피언스 도하 32강서 3-2 승리…일본 도가미와 8강행 다툼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8/AKR20260108107700007_16_i_P4_20260108154014098.jpg" alt="" /><em class="img_desc">파이팅 외치는 장우진<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에서 16강에 오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br><br> 세계랭킹 18위 장우진은 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을 게임 점수 3-2(13-11 11-5 14-16 6-11 11-6)로 물리쳤다.<br><br> 16강에 오른 장우진은 일본의 도가미 슌스케(19위)와 8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br><br> 작년 WTT 시리즈 챔피언스 마카오와 챔피언스 몽펠리에서 각각 4강에 올랐던 장우진은 이번 대회에서 그 이상의 성적에 도전한다.<br><br> 챔피언스 도하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로, 남녀 단식에 세계 정상급 32명만 초청됐다. 총상금 50만달러(약 7억2천만원)가 걸려 있다.<br><br> 장우진은 첫 경기에서 프랑스의 '탁구 천재'로 유명한 르브렁 형제의 형인 알렉시스와 만났다.<br><br> 알렉시스의 동생 펠릭스는 남자 단식 세계 6위이고, 이 형제는 복식 세계랭킹 4위에 랭크돼 있다.<br><br> 장우진은 1게임 듀스 대결을 13-11로 따냈고 여세를 몰아 2게임도 잡아 게임 점수 2-0으로 앞섰다.<br><br> 알렉시스의 추격에 휘말려 3게임과 4게임을 넘겨준 장우진은 최종 5게임에서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를 펼치며 11-6으로 이겨 16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 앞서 열린 남자 단식 32강에선 세계 22위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세계 10위 당치우(독일)에게 0-3으로 져 탈락했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륜 목걸이와 함께 밀라노로! 김민선과 박지우의 우정 01-08 다음 안세영-천위페이 ‘숙명의 라이벌 4강전’ 유력…말레이시아오픈 나란히 8강행, 승리하면 맞대결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