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배드민턴계 한-중 양분화...5개 종목 세계 1위 나눠 가졌다 작성일 01-08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中매체 '역대급 포인트'로 정상 독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793_005_20260108160007975.jpg" alt="" /></span><br><br>(MHN 이현아 기자) 세계 배드민턴판이 한-중 양강 구도로 갈리고 있다는 평가다.<br><br>지난 7일 중국 공식 뉴스·정보 포털 텐센트(Tencent·腾讯网)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발표한 최신 세계 랭킹을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793_001_20260108160007847.png" alt="" /><em class="img_desc">BWF 공식 랭킹 (남자 단식 1~10위)</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793_002_20260108160007880.png" alt="" /><em class="img_desc">BWF 공식 랭킹 (여자 단식 1~10위))</em></span><br><br>텐센트는 "지난주 국제대회가 열리지 않으면서 각 종목 톱10 순위에 변동이 없었고, 중국과 한국이 5개 종목 세계 1위를 나눠 갖는 구도가 이어졌다"며 "남자 단식에서는 중국의 스위치(石宇奇)가 11만47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고 전했다.<br><br>이어 "여자 단식 정상은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차지했다. 안세영은 11만727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굳건히 지켰으며, 왕즈이 역시 10만 점을 넘겼지만 안세영과는 약 1만4000점 차이를 보였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793_003_20260108160007915.png" alt="" /><em class="img_desc">BWF 공식 랭킹 (남자 복식 1~5위)</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793_004_20260108160007945.png" alt="" /><em class="img_desc">BWF 공식 랭킹 (여자 복식 1~5위)</em></span><br><br>이어 매체는 "남자 복식에서는 한국의 서승재·김원호 조(삼성생명)가 12만1255점으로 기록적인 점수 차를 유지하며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며 "2위 셰딩펑(谢定峰)·쑤웨이이(苏伟译) 조와의 격차는 약 3만 점에 달해 '절대 강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여자 복식에서는 중국의 류성서(刘圣书)·탄닝(谭宁) 조가 11만8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br><br>혼합 복식에 대해서는 "중국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펑옌저(冯彦哲)·황둥핑(黄东萍) 조가 1위, 장전방(蒋振邦)·웨이야신(魏雅欣) 조가 2위를 차지했다"고 언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793_006_2026010816000801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em></span><br><br>매체는 끝으로 "2026시즌 첫 1000급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이 전날 개막했다. 높은 랭킹 포인트가 걸린 만큼 중국은 전력을 총동원했으며, 다음 주 세계 랭킹에는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중국과 한국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앞세워 전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양국이 선의의 경쟁을 바탕으로 아시아 배드민턴의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며 건강한 라이벌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정리했다.<br><br>사진 =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연합뉴스,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브랜드 명칭 변경... '가주 레이싱'으로 확정한 이유 01-08 다음 '007' 피어스 브로스넌, 71세 슈트핏 '미'쳤다..나이 무색 [Oh!llywood]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