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가주 레이싱 브랜드 명칭 변경... '가주 레이싱'으로 확정한 이유 작성일 01-08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토요타 가주 레이싱, 모터스포츠로 더 좋은 차 만들기 추진<br>2007년 시작된 가주 레이싱, 20주년 맞이 앞둬<br>모터스포츠 기반 인재 육성 및 차량 개발 지속 계획</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8/0000075548_001_20260108160112347.jpg" alt="" /><em class="img_desc">가주레이싱</em></span><br><br>[더게이트]<br><br><strong>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이하 TGR)은 7일(현지시각), TGR의 설립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브랜드 명칭을 다시 '가주 레이싱(GAZOO Racing)'으로 변경</strong>한다고 발표했다. <br><br>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이 2025년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6년 만에 복귀하며, 자사 개발 스포츠카 'GR 야리스(GR Yaris)'를 출전시켰다.<br><br>토요타의 모터스포츠 활동은 2007년 토요다 아키오 회장과 마스터 드라이버 나루세 히로무 등이 '팀 가주(Team GAZOO)'라는 이름으로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데서 시작됐다. <strong>당시 회사의 공식 지원을 받지 못해 '토요타'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었으며, 토요다 회장은 '모리조(Morizo)'라는 이름으로 직접 레이스에 참가했다. </strong>이 경험은 유럽 경쟁사들이 개발 차량을 현장에서 시험하는 동안 토요타에는 스포츠카조차 없었던 현실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br><br>이후 토요타는 스포츠카 개발을 통해 제조 기술과 인재 육성에 집중했다. 2010년에는 약 20년 만에 자사 개발로 완성한 스포츠카 'LFA'를 500대 한정으로 출시했다. 그러나 'LFA' 출시 직전, 마스터 드라이버 나루세 히로무가 뉘르부르크링 인근에서 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토요다 회장은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자동차와 인재가 단련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스포츠카 개발을 이어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8/0000075548_002_20260108160112357.jpg" alt="" /><em class="img_desc">가주레이싱 계보</em></span><br><br>2012년 '86', 2019년 'GR 수프라'가 출시됐으나, 이들 모델은 각각 스바루와 BMW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완전한 자사 개발 스포츠카를 목표로 토요타는 2015년 사내 모터스포츠 활동을 '토요타 가주 레이싱'으로 통합했다. 이후 토요타는 FIA 세계 랠리 선수권대회(WRC)에 복귀해, 우승을 목표로 한 차량을 먼저 개발하고 이를 양산차로 발전시키는 방식을 도입했다.<br><br>이러한 전략의 결과로 2020년 'GR 야리스'가 출시됐으며, 같은 해 도쿄 오토살롱에서 공개된 후 슈퍼 다이큐 내구 레이스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이후 'GR 코롤라'의 개발과 출시로 이어졌다.<br><br>2025년에는 'GR GT', 'GR GT3', '렉서스 LFA 콘셉트'가 처음 공개됐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모터스포츠를 통한 차량 개발과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2007년 팀 가주 결성 이후 곧 20주년을 맞이한다.<br><br>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그동안 함께해 온 모터스포츠 관계자, 파트너,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가주 레이싱'이라는 이름 아래 모터스포츠 기반의 차량 개발과 인재 육성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지원자는 AI 자소서, 기업은 AI 면접…채용시장 'AI 대 AI' 전쟁 본격화 01-08 다음 사실상 배드민턴계 한-중 양분화...5개 종목 세계 1위 나눠 가졌다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