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WTT 알렉시스 르브렁 꺾고 16강 진출 작성일 01-08 25 목록 남자 탁구 장우진(세아)이 올해 첫 WTT 시리즈 대회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8위인 장우진은 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 9위인 프랑스의 알렉시스 르브렁을 3-2(13-11 11-5 14-16 6-11 11-6)으로 제압했다. <br><br>장우진은 1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13-11로 잡았고, 2게임도 가져가며 기세를 잡았다. 알렉시스의 추격에 3게임과 4게임을 내줬지만, 마지막 5게임에서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br><br>알렉시스는 프랑스의 강자 르브렁 형제의 형이다. 동생인 펠릭스는 남자 단식 세계 6위고, 형제의 복식 랭킹은 4위다.<br><br>만만찮은 상대를 꺾은 장우진은 16강에서 세계 19위인 일본의 도가미 슌스케와 맞붙는다.<br><br>챔피언스 대회는 WTT 시리즈 중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다. 남녀 단식에서 세계 정상급인 32명만 초청됐다. 관련자료 이전 ‘탁구 장인이자 올림픽 장인’ 유승민-김택수가 동계 태극전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01-08 다음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문제 집단이라는 편견…인권 훼손 심각”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