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가 아스피날 이긴다!"…UFC 前 챔피언의 확신→"존 존스는 레슬링의 끝판왕" 작성일 01-08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크루즈, 존 존스-아스피날 대결 전망<br>"아스피날은 실력이 부족한 선수들과만 싸웠다" 비판</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8/0004024732_001_20260108163006867.jpg" alt="" /><em class="img_desc">크루즈(오른쪽)가 존 존스(왼쪽 위)와 아스피날의 경기를 전망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존 존스가 최강이다!"<br> <br>UFC 밴텀급 전 챔피언 도니믹 크루즈(46·미국)이 UFC 헤비급 전 챔피언 존 존스와 현 챔피언 톰 아스피날의 맞대결을 전망했다. 둘이 붙은 가능성이 현재로선 낮지만, 만약 승부를 벌인다면 존 존스가 이길 것으로 내다봤다.<br> <br>크루즈는 8일(한국 시각) 팟캐스트 '러브 앤 워'에 출연해 존 존스와 아스피날의 대결에 대해 내다봤다. 먼저 "아스피날은 실력이 부족한 선수들과만 싸웠다"고 짚었다. 이어서 "존 존스와 시릴 간의 경기를 봤을 때, 아스피날이 몇 번 타격하고 파워 더블 레그 태클로 시릴 간을 넘어뜨릴 거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시릴 간의 테이크다운 방어가 좋았다. 시릴 간의 방어력이 향상된 것뿐 아니라, 아스피날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뛰어난 레슬러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아스피날은 레슬링 실력이 부족한 선수들과만 상대해 왔을 뿐이다"고 말했다.<br> <br>존 존스가 아스피날보다 한 수 위라는 의견을 비쳤다. 그는 "존 존스도 제 의견에 동의할 거라고 생각한다. 존 존스는 종합격투기(MMA)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레슬러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며 "아스피날과 시릴 간의 경기를 보고 나니 존 존스가 아스피날을 레슬링에서 확실히 압도할 거라는 확신이 든다"고 언급했다. 또한 "존 존스는 정말 뛰어난 레슬링 실력을 갖췄다. 거기에 타격, 긴 리치, 그리고 넓은 공격 범위까지 자랑한다"며 "존 존스는 그야말로 그레코로만 레슬링의 끝판왕이다. 긴 리치와 넓은 공격 범위를 활용해서 언더훅을 집고 아스피널의 콤비네이션 공격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아스피널에게는 (존 존스가) 정말 어려운 상대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br> <br>크루즈는 아스피날과 시릴 간의 경기가 눈 찌르기고 무효 선언된 데 대해 아쉬움도 표했다. "(무료 경기는) 시길 간에게도 안타까운 일이다. 그는 준비가 잘 되어 보였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만약 그 경기에서 이겼다면 존 존스와 다시 싸울 기회를 얻었을지도 모른다"고 목소리를 드높였다. 아울러 "글러브 탓도 아니고, 그 어떤 것도 탓할 생각은 없다. 그저 싸움의 기회 자체가 아쉬울 뿐이다"며 "MMA에서는 이런 일이 흔히 일어났다. 누구의 잘못이나 옳고 그름을 따질 수는 없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눈 찌르기나 사타구니 가격 같은 일은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8/0004024732_002_20260108163006913.jpg" alt="" /><em class="img_desc">아스피날.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8/0004024732_003_20260108163006946.jpg" alt="" /><em class="img_desc">존 존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끝으로 아스피날이 경기를 포기한 데 대해 "실망스러웠다"면서도 "아스피널이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 눈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다"며 "하지만 그가 단지 떠나고 싶어 했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다. 근거 없는 주장일 뿐이다. 그는 누구보다 강인한 선수다. 우리 모두 마찬가지다"고 목소리를 드높였다.<br> <br>현재 UFC 헤비급 챔피언 전선은 혼돈에 빠져 있다. 존 존스가 지난해 여름 은퇴를 선언하며 잠정챔피어이었던 아스피날이 챔피언으로 올라섰다. 아스피날이 시릴 간과 1차 방어전을 가졌으나, '눈 찌르기' 상황이 나오면서 경기 무효가 선언됐다. 경기 후 아스피날이 수술대에 올라야 한다는 사실이 전해졌고, 수술 후 시릴 간과 재대결이 유력해졌다. 그 사이 존 존스는 은퇴를 번복하고 6월로 예정된 UFC 백악관 대회에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혀 또 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2026년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 뱉은 말 지키는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 눈앞... 日 꺾고 가뿐히 8강 01-08 다음 ‘탁구 장인이자 올림픽 장인’ 유승민-김택수가 동계 태극전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