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 뱉은 말 지키는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 눈앞... 日 꺾고 가뿐히 8강 작성일 01-08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08/0005459003_001_2026010816281702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안세영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노진주 기자] 지난 시즌 11승 달성하며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달성한 뒤 "2026년엔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다짐했던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br><br>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여자단식 16강에서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30위)를 2-0으로 꺾었다.<br><br>이번 승리는 이전 라운드의 고전했던 분위기와 사뭇 달랐다. 앞서 안세영은 32강에서 캐나다 대표 미셸 리와 맞붙어 1시간 15분 접전 끝에 역전승을 만들었다. 그러나 오쿠하라와 16강은 37분 만에 끝났다. <br><br>첫 게임에서 안세영은 13-15까지 밀렸다. 하지만 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대각 공격이 살아나고 네트 앞에서 주도권을 움켜쥐며 막판 3점을 연달아 올렸다. 이후 4점을 추가하며 21-17로 1게임을 챙겼다.<br><br>두 번째 게임은 완전히 다른 양상이었다. 안세영은 11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흐름을 단숨에 가져왔다. 오쿠하라의 공세는 안세영을 공략하지 못했다. 안세영은 상대 득점을 한 자릿수에 막아냄과 동시에 21점에 먼저 도달,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br><br>안세영은 세계랭킹 26위 리네 회이마르크 키에르스펠트(덴마크)와 8강에서 4강 티켓을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08/0005459003_002_2026010816281705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안세영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말레이시아오픈은 안세영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다. 2024년, 202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정상에 오르면 3연패를 달성한다.<br><br>한편 안세영의 상승세는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는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회)를 기록했다. <br><br>/jinju217@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가대표 AI’ 1차 컷오프 임박…막판 성과전 가열 01-08 다음 "존 존스가 아스피날 이긴다!"…UFC 前 챔피언의 확신→"존 존스는 레슬링의 끝판왕"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