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단골손님’ 캔자스시티와 마홈스가 없다…11일 막 여는 NFL 플레이오프, 누가 슈퍼볼로 향할까 작성일 01-08 21 목록 <!--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8/0001090454_001_20260108163908539.jpg" alt="" /><em class="img_desc">패트릭 마홈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올 시즌 미국프로풋볼(NFL) 플레이오프에는 익숙한 팀과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바로 캔자스시티 치프스, 그리고 캔자스시티의 핵심이자 현역 최고 쿼터백으로 꼽히는 패트릭 마홈스다.<br><br>올 시즌 NFL 플레이오프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램스와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와일드카드 라운드로 막을 연다.<br><br>이 경기를 시작으로 NFC와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의 지구 우승팀, 그리고 와일드카드를 얻는 팀들이 2월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홈구장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60회 슈퍼볼에 오르기 위한 단판 승부에 돌입한다.<br><br>램스와 시애틀 시호크스 등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는 가운데, 지난 10년간 한 번도 빠짐없이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던 캔자스시티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br><br>지난해 사상 최초로 슈퍼볼 3연패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셨던 캔자스시티는 올 시즌 6승11패의 저조한 성적으로 AFC 웨스트 디비전에서 3위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현역 최고 쿼터백인 마홈스가 시즌 도중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오르며 이탈한 것이 타격이 컸다.<br><br><!--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8/0001090454_002_2026010816390863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12월 LA 차저스전에서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패트릭 마홈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정규시즌 양대 콘퍼런스 1위에 오른 시애틀과 덴버 브롱코스가 부전승으로 디비저널 라운드에 직행한 가운데, 6개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해 캔자스시티를 꺾고 슈퍼볼 우승을 차지한 필라델피아 이글스다.<br><br>필라델피아는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 샌프란시스코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이번 시즌 와일드카드 라운드는 대체로 원정팀이 우세하다는 전망이 많은데, 유독 이 경기는 필라델피아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고 있다.<br><br>마홈스와 조 버로우(신시내티 벵골스), 라마 잭슨(볼티모어 레이븐스) 등 AFC를 대표하는 명 쿼터백들이 모두 큰 부상에 시달리며 수술을 받았고, 소속팀도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현 상황에서 버펄로 빌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조시 앨런은 생애 첫 슈퍼볼 우승에 도전한다.<br><br>현역 최강의 듀얼 스렛 쿼터백으로, 지난 시즌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던 앨런은 플레이오프에서도 버펄로를 AFC 챔피언십 라운드까지 올렸으나 마홈스의 캔자스시티와 접전 끝에 분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올 시즌에는 라이벌들이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만큼, 앨런에게 더 많은 관심이 쏠린다.<br><br><!--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8/0001090454_003_20260108163908690.jpg" alt="" /><em class="img_desc">조시 앨런.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Italy finishing preparations for Olympics' first multi-city Games, starting Feb. 6 01-08 다음 김가은전 이후 급변… 한웨 기권 미스터리, 아쉬움 토로한 中 "앞길 막막"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