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접촉 금지령' 내린 개인정보위, CCTV 의혹도 조사 작성일 01-0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3pG60Hla"> <p contents-hash="0922047f879d03492554fb14429f4dea5fdfbff5d8e82612835b308477b97731" dmcf-pid="7K0UHPpXyg" dmcf-ptype="general"><strong>개인정보위 "해킹·CCTV 의혹·납치광고 법 위반했는지 조사 중"<br> 직원들 쿠팡·KT 사적 접촉 금지령 "부적절한 외부 접촉 차단 위한 조치"</strong></p> <p contents-hash="64057e24dd8bac0503ab2e34c99ff3d137f251145417a4bebc950fa4bd021aab" dmcf-pid="z9puXQUZlo"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윤수현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9fccb9b87479b0184c049d047f43c73c788e2332f0f414d4ee5c6b4333b59f" data-idxno="473538" data-type="photo" dmcf-pid="qQK2pn9U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ediatoday/20260108163834098eofs.jpg" data-org-width="600" dmcf-mid="URt3W4FY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ediatoday/20260108163834098eo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3d09ddafe6f5da8dc8e49c08f14e391eb678604fff1beaf47337f496103527" dmcf-pid="Bx9VUL2uSn" dmcf-ptype="general"> <p>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넘어, CCTV를 활용한 노동자 감시 의혹과 강제전환 광고 논란 등에 대해 전방위적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또 개인정보위는 조사 결과 공정성·신뢰성 확보를 위해 직원들에게 쿠팡 등 이해관계자와 사적 접촉을 금지했다.</p> </div> <p contents-hash="624879469dd5bf9d0a871715d32459063257a6e8f58bdb96a02dcb6befde33d7" dmcf-pid="bM2fuoV7Ci"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지난 7일 쿠팡에 제기된 의혹에 대한 대대적 조사에 나서겠다고 했다. 쿠팡의 이용자 개인정보 해킹 사건에 이어 노동자 CCTV 영상 무단 분석 논란, 강제전환 광고(납치광고) 논란에 대해서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살펴보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f9cedc486e8a53a573b55dee551d13acb20708120feb1e2140ce3cc4deea567" dmcf-pid="KRV47gfzWJ"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쿠팡 관련 집중조사 TF를 구성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경위와 원인, 규모 및 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면서 “유출 사고 외에도, CCTV 영상의 목적 외 이용·제공 여부, 강제전환 광고 등 모든 법 위반 소지에 대해 철저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1a8ee18e0f622338f2100c1a2a2894935cec5cfd5633a0ce1ab667ac247a44" dmcf-pid="9ef8za4qhd" dmcf-ptype="general">쿠팡은 2020년 10월 대구칠곡물류센터 노동자 장덕준씨 사망 사건 은폐 의혹을 받고 있다. SBS의 지난해 12월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범석 쿠팡 의장은 당시 쿠팡 정보보호책임자에게 '그(장씨)가 열심히 일했다는 기록이 남지 않도록 확실하게 하라'고 지시했다. 또 SBS가 확보한 쿠팡 내부 자료에 따르면 쿠팡은 장씨가 사망하기 일주일 전부터 화장실을 간 시간, 음료수를 마신 시간을 분·초 단위로 기록했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지난해 12월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에서 “정보 주체 동의 없이 CCTV 화면을 산재 발생 은폐 등의 목적으로 활용했다면 법 위반 소지가 상당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312c4bcd2c08dcaf0b8ea03a2338f1e5bd6685e98f9a99ae924f63915139da7" dmcf-pid="2d46qN8Bve" dmcf-ptype="general">또 개인정보위는 지난 5일 직원들에게 쿠팡·KT 등 조사 대상이 된 기업 관계자와 접촉을 금지하고 나섰다. 개인정보위는 “조사나 소송이 진행 중인 사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외부 접촉과 조사 정보의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원회 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다지기 위한 조치”라며 “외부 이해관계자와 사적 개별 접촉을 일체 금지하고 부당한 알선·청탁에 대한 즉각 신고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230520b9daf8c5c774e3e7feec9569abeca53e895bbc432b724a753145dd26c" dmcf-pid="VJ8PBj6byR" dmcf-ptype="general">송경희 위원장은 “조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수행 과정에서 외부의 영향력 행사와 정보획득 시도가 있을 수 있다”며 “개인정보 보호를 책임지고 있는 공직자로서, 전 직원이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상우 “‘하트맨’ 잘 될 수만 있다면 10번이라도 더 무릎 꿇을 것” 01-08 다음 네이버웹툰 독주 완화…카카오페이지·인스타툰 성장세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