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연맹, 9일부터 사흘 간 청송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 작성일 01-08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제산악연맹과 손잡고 9일부터 대회 개최<br>리드·스피드 경기로 구성···남녀 일반부로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08/0004576447_001_2026010817011655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포스터. 사진 제공=대한산악연맹</em></span><br>[서울경제] <br><br>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국제산악연맹(UIAA)과 공동으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간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UIAA과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북산악연맹이 주관한다. FIXE, 노스페이스, DYPNF가 후원사로 참여하며 레드불이 협찬사로 함께한다. 주관 방송사는 KBS로, 대회 주요 경기가 방송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br><br>대회 첫날인 9일에는 선수 등록과 테크니컬 미팅이 진행되며 10일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된다. 둘째 날에는 아이스클라이밍 리드 남·여 예선을 비롯해 개회식과 스피드 종목 예선 및 결승이 열린다.<br><br>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리드 남·여 준결승과 결승 경기가 차례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를 마친 뒤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br><br>이번 대회는 아이스클라이밍 리드 경기와 스피드 경기로 구성되며 남자 일반부와 여자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총 18개국 12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br>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아이스클라이밍의 박진감과 스포츠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송이 글로벌 겨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 그랜드슬램 챔피언 데이븐포트, 세레나 윌리엄스의 컴백설 또다시 언급. 01-08 다음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시도체육회 간담회 성료... 유승민 회장 "체육 선순환 구조 구축 위해 노력하겠다"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