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스마일게이트, 中 협업·공략 시너지 낸다 작성일 01-0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중 기업 간 공동 개발·퍼블리싱 가능성<br>"크래프톤-텐센트 '네임드' 시너지 낼것"<br>스마일게이트, 중국서 후속작 흥행 박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27g0iKpgF"> <p contents-hash="a52a7305dde67603d5e9c61cd09a096bb885edea4ff5e27babff15e505a8e23f" dmcf-pid="HVzapn9UNt"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동행한 크래프톤과 스마일게이트가 중국 현지에서 또 한 번 히트작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76d52ad48989246d17395f119212783f85b735702f594b3819c7bb0d41b59a" dmcf-pid="X3HPyftWa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에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기업인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akn/20260108170633774acfn.jpg" data-org-width="745" dmcf-mid="yUT1gHwa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akn/20260108170633774ac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에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기업인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3bdb45c561aecfa196aab463f4f741d8d7ca7430fa38c8ad707ba063d6dd05" dmcf-pid="Z0XQW4FYg5" dmcf-ptype="general"> <p>8일 업계에 따르면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와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대표는 지난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중국 시장 확대 발판을 마련하고 새 사업기회를 모색했다.</p> </div> <p contents-hash="c9986bc196851f0020d0ef6b2ae93969aa5bb5548f0d809ef0320340c5df91f2" dmcf-pid="5pZxY83GNZ" dmcf-ptype="general">이번 포럼은 2017년 12월 문재인 정부에서 개최된 이후 9년 만에 다시 열린 양국 간 기업인 교류 행사다. 통상 경제사절단이 제조업 기반의 대기업 중심으로 구성됐던 만큼 두 게임사 대표의 동행은 게임 산업이 외교·수출 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2fe4d82781ccd59484557ffdcefd64aa2a1c4192b8d3ff37e116737043e06d06" dmcf-pid="1U5MG60HaX" dmcf-ptype="general">크래프톤과 스마일게이트가 경제사절단에 합류한 배경에는 중국 시장에서의 게임 흥행 이력과 함께 텐센트와의 협력 관계가 꼽힌다. 포럼에는 류융 텐센트 부회장도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4c340e0f5b64c511fce33055f894c537378b698fb7c9accab16adb57984c124" dmcf-pid="tu1RHPpXcH" dmcf-ptype="general">텐센트는 크래프톤의 2대 주주이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중국 버전인 '화평정영'을 현지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한한령으로 중국 서비스가 어려워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텐센트가 현지화한 것으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85b523d7e33248d56808d2240e8a7d2efedf7b9aba5935dbcce82bb315d415e" dmcf-pid="F7teXQUZkG"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 역시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크로스파이어'는 현지에서 국민 총싸움 게임으로 자리 잡아 매년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0aa9873ed0d2f0af564ae36c09dc09f07818b6848aa1345e5bb10b3491f5ae" dmcf-pid="3zFdZxu5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프톤 '펍지: 배틀 그라운드'. 크래프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akn/20260108170635111jihg.jpg" data-org-width="745" dmcf-mid="WhY8v25TN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akn/20260108170635111ji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프톤 '펍지: 배틀 그라운드'. 크래프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383c870ce6c1701e8116f32793171c76379950c6584935748e4060d5401616" dmcf-pid="0q3J5M71AW" dmcf-ptype="general"> <p>업계에서는 두 게임사가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전력이 있는 만큼 중국과의 콘텐츠 교류가 확대되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이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양국 기업 간 공동 개발이나 퍼블리싱 등 협력이 활성화할 수 있다는 관측에서다.</p> </div> <p contents-hash="722298e942b4788396198077c16019ed2dbbb6526e5e463556e84e978f78dea7" dmcf-pid="pB0i1Rztjy" dmcf-ptype="general">크래프톤과 텐센트의 조합은 글로벌 시장 겨냥에 유리하다고 봤다.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가 중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지식재산권(IP)인데다 텐센트 역시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협업 시 파급력이 클 것이란 기대다.</p> <p contents-hash="1e90cabf0e4bbc852b75fb40b0db024fe92f813af955aa073d257d62c8c1df05" dmcf-pid="UbpnteqFaT" dmcf-ptype="general">한 게임사 관계자는 "중국은 해외 IP가 돈을 벌어가는 데 반감이 있어 판호 규제를 당장 풀지는 않을 것 같다"며 "지분 구조상 두 기업의 협업이 놀라운 일도 아니어서 소위 '네임드'끼리 뭉치면 기존 IP를 활용하든 새 게임을 만들든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e5c57574328b7a4f7168f94e3e43ea0f742d0697a43dd99ad5223617d46017" dmcf-pid="uKULFdB3Nv"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의 경우 현재 개발 중인 '로스트아크 모바일', '크로스파이어2' 등의 중국 시장 진출이 걸려 있다. '크로스파이어' 이후 중국에서 유의미한 매출이 없어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한 '로스크아크 모바일'의 흥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0c58f2711a97b2255d70fe865e59bfa9165919fdad3cdd7be7cf13a95c43a363" dmcf-pid="79uo3Jb0jS" dmcf-ptype="general">올해 통합 법인을 출범한 스마일게이트는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역량과 자원을 결집해 중국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원작 IP의 현지 퍼블리싱 권한을 텐센트가 가지고 있어 후속 IP도 판호를 발급받으면 텐센트를 통하지 않겠냐는 게 업계의 예상이다.</p> <p contents-hash="ac98e5c751b3dbc4f52a64c66ccc9a7d600a9dcd242c79dc850beac934a4dca2" dmcf-pid="z27g0iKpcl" dmcf-ptype="general">또 다른 관계자는 "외자 판호는 내자 판호보다 발급이 까다롭기 때문에 국내 게임사들이 더 공을 들일 수밖에 없다"며 "노동 집약적이던 중국 게임 시장이 기술적으로도 성장한 만큼 협업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1928090d13093fda84c478d4895a8281b7f40c8eb1bbe6848c434174e8845a" dmcf-pid="qVzapn9U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스마일게이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akn/20260108170636381jpxf.jpg" data-org-width="550" dmcf-mid="YEgHiycna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akn/20260108170636381jp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스마일게이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d5c1b7fcbd8d9e25731af22ef545c2aceb47df020f7315f21393b9a42a8f1d" dmcf-pid="B8bA7gfzAC" dmcf-ptype="general">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르M' 앞세운 위메이드, 중국 성공 신화 재현한다 01-08 다음 “최저학력제로 지도자·학생선수 심각한 어려움, 불신의 대상으로 전제”…체육회 선수·지도자위원회 공동 성명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