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문상민, ‘반모지리’와 첫 만남…악연과 인연 사이(은애하는 도적님아) 작성일 01-0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rA7gfz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3f2469c30cbf7dc773147b587c6cd10b878b0bf01bb0a47d32864ee325946c" dmcf-pid="2Ymcza4q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스틸컷 사진 제공=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70406109ieht.jpg" data-org-width="929" dmcf-mid="K097D0lw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70406109ie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스틸컷 사진 제공=KBS 2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8bf7607850c7f9719b4835c890decf3e10dcbaf7835dc729e4c0ce984dfadd" dmcf-pid="VGskqN8BuB" dmcf-ptype="general">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41a6d241f872400e78e0dc708cc09407178ac9ed9aa901322410cf9c836bc7c6" dmcf-pid="fHOEBj6bUq" dmcf-ptype="general">지난 3일(토) 첫 방송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홍은조(남지현 분), 이열(문상민 분), 임재이(홍민기 분), 신해림(한소은 분)의 얽히고설킨 인연으로 관계성 맛집으로 등극하고 있다. 이에 강렬한 첫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들었던 서사의 출발점을 짚어봤다.</p> <p contents-hash="7ba3be51217f43796b1d425a254bc0aed29f04c4fae7a49dce794b02d0e722d9" dmcf-pid="4XIDbAPKzz"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방송된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의녀이자 도적인 홍은조와 도월대군 이열의 만남이 뜻밖에 상황에서 시작됐다. 저잣거리에서 모종의 이유로 허름한 옷차림을 하게 된 이열은 한 양반댁 자제와 거센 실랑이를 벌이게 됐다. 양반댁 자제가 이열의 신분을 알지 못한 가운데 이열의 하대가 불씨가 돼 소동이 커진 것.</p> <p contents-hash="7f52710840055d10961b3874417309d8c5b0de1aa09a4c4fc32e9728355d263f" dmcf-pid="8KtGJTAi07" dmcf-ptype="general">이 광경을 우연히 마주한 홍은조는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이열을 도와주고자 나섰다. 양반댁 자제가 규수 댁 차림의 자신을 보고 신분을 오해한 틈을 타, 자신의 아픈 종이라며 임기응변을 발휘했고 그를 무사히 데리고 나오며 한숨을 돌렸다. 서로의 신분을 전혀 다르게 인식한 채 맞닥뜨린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유쾌하고도 묘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9b76da36f903f7fc56b9dd6facd44c9ce2b440fb0b954cbf867bf9e983b281f3" dmcf-pid="69FHiycnFu" dmcf-ptype="general">홍은조와 세도가의 자제 임재이의 만남도 심상치 않았다. 오라버니 홍대일(송지호 분)의 손에 이끌려 활터를 찾은 홍은조는 친우들 앞에서 활 솜씨를 보여달라는 홍대일의 말에 그 대가로 과거 급제 전까지 친우들과의 교류를 삼가 달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홍대일이 학문에 매진하길 바랐기 때문.</p> <p contents-hash="9b275a670930cd096e0f90f8bcefaea5f1057c9b927e117333e3ed83fb3b2308" dmcf-pid="P23XnWkL7U"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를 알게 된 임재이는 천인인 홍은조가 홍대일을 누이처럼 챙기는 모습에 불편해했고 법도에 어긋난다는 핑계로 홍대일의 머리 위 사과를 쏘라는 뜻밖의 벌을 내렸다. 악연처럼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26150ad340b8e2162ab886a08d775842636176c80b24cc9a5d8e8b8ad887441" dmcf-pid="QV0ZLYEoFp"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열과 신해림의 관계는 오해 속에서 싹을 틔웠다. 이름난 집안의 규수 신해림은 마실을 나왔다가 홍은조가 이열을 찾기 위해 붙인 벽보를 발견하고 반모지리라는 특징과 이열의 얼굴을 머릿속에 담아두었다.</p> <p contents-hash="0cb63303b3f98cb6b5df950d9403e227ebb53df07f47ef2267103ded0ba7ef15" dmcf-pid="xfp5oGDg70" dmcf-ptype="general">이후 뜻밖의 장소에서 다시 마주친 이열을 단번에 알아본 신해림은 먼저 말을 건네며 인연의 문을 열었다. 특히 발을 헛디뎌 얼떨결에 이열의 품에 안기게 된 신해림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짝사랑의 시작을 짐작하게 했다.</p> <p contents-hash="7ff4eee1e85db84416b2030e501bcebfc50459777bd227b85364565f1aa66b67" dmcf-pid="yCjnteqF33" dmcf-ptype="general">이렇듯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네 사람의 인연은 앞으로 더욱 복잡하게 얽힐 예정이다. 홍은조와 이열이 뜻밖의 입맞춤 사건으로 관계의 변곡점을 맞는 데 이어 두 사람과 각각 인연을 맺게 된 임재이와 신해림 역시 정혼 관계로 엮여있다. 과연 네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악연이 될지 인연이 될지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8242b598854e6c78bd009648b56067bdc887d2e54412e80280cc44fec1abcf6" dmcf-pid="WhALFdB3pF" dmcf-ptype="general">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 네 청춘 남녀의 흥미로운 관계 구도는 오는 10일(토), 11일(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3, 4회에서 이어진다. (끝)</p> <p contents-hash="aa7c57369cd1e76b4374d071cffcea6912805b333638aef383da40ed27e6c2bb" dmcf-pid="Ylco3Jb00t" dmcf-ptype="general">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인영, 女배우 '시상식 드레스' 관리 밝혔다…"팔뚝에 멍, 단기간 빼기 힘들어" 01-08 다음 캐치더영, 첫 정규앨범 ‘EVOLVE’…청춘의 새 챕터 예고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