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설립 5주년 '2025 스포츠, 신뢰를 되찾다' 스포츠 인권침해 및 비리 사례집 발간 작성일 01-08 23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08/0003398239_001_20260108171313491.jpg" alt="" /><em class="img_desc">박지영 이사장 발간사.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08/0003398239_002_20260108171313546.jpg" alt="" /><em class="img_desc">사례집 표지.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em></span>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박지영)가 8일 설립 5주년을 맞아 '2025 스포츠, 신뢰를 되찾다' 스포츠 인권침해 및 비리 사례집을 발간했다.<br><br> 이번 사례집은 지난 2020년 스포츠윤리센터 출범 이후 5년간 조사 처리한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및 비리 사건을 유형별로 분석해 대표 사례로 구성했다.<br><br> 센터는 그간 체육계 인권침해 및 비리 사건에 대한 엄정한 조사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체육인을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힘써왔다. <br><br> 하지만 스포츠 현장에서는 여전히 폭력(언어폭력 포함), 성폭력(성희롱), 괴롭힘, 조직의 사유화 및 권한 남용 등 각종 부조리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체육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더불어 체육계 전반에 대한 국민의 신뢰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됐다.<br><br> 센터는 이번 사례집에 관해 "센터가 실제로 조사 처리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스포츠 인권침해 및 비리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는 것과 동시에 체계적인 예방 대책 마련을 목적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특히 선수, 지도자, 학부모, 체육단체 임직원 등 스포츠 현장 구성원이 사건 발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대응 방식과 신고 절차를 함께 정리해 실효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br> <br>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올바른 스포츠 윤리 의식 확립을 위한 체육의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의 인권 보호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사례집에 담긴 사건들은 체육계의 어두운 단면을 돌아보는 기록이자, 우리가 더 성숙한 스포츠 문화로 나아가기 위한 반면교사이자 도약의 발판"이라고 밝혔다. <br><br> 이어 "모든 체육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존중받고, 공정한 경쟁이 뿌리내리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스포츠윤리센터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 <br> 한편 이번 사례집은 체육인 대상 인권 교육 자료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스포츠 인권 보호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br><br> 스포츠윤리센터는 "사례집 발간을 계기로 사전 예방 중심의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종목 및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 정책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 구축과 스포츠 신뢰 회복이라는 중·장기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08/0003398239_003_20260108171313593.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윤리센터 신고 상담 안내글. /그래픽=스포츠윤리센터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이 부탁? 양민혁 잘 챙겨주네…'SON 前 파트너' 매디슨 "YANG, 내가 말했지? 행운을 빈다!" 01-08 다음 유인영, 女배우 '시상식 드레스' 관리 밝혔다…"팔뚝에 멍, 단기간 빼기 힘들어"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