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김성철, 다시 쓰는 엘(L)의 역사 작성일 01-0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뮤지컬 '데스노트' 김성철 첫 공연 성료<br>완벽에 완벽을 기한 열연으로 쏟아지는 극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HjrUvmd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b7689f6283f6f9635cce0efcf4309c253085e11f4a8233fee345daf37b85d1" dmcf-pid="pMn72EMV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철이 첫 공연을 성료했다. 오디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hankooki/20260108172440872nshh.jpg" data-org-width="640" dmcf-mid="3ArPJTAi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hankooki/20260108172440872ns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철이 첫 공연을 성료했다. 오디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ce86022a37340450c155c1d652bfbfdabd64c94e43130d5efabc599abe72b0" dmcf-pid="URLzVDRfRg" dmcf-ptype="general">뮤지컬 ‘데스노트’ 한국 프로덕션에서 엘(L) 역으로 무대에 오른 김성철이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층 더 강렬해지고 깊어진 김성철의 엘(L)은 다시 한 번 ‘레전드’라는 수식을 이끌어내며 호평받았다.</p> <p contents-hash="b801a87285c974e049a7e2efe92c7d529a270696eaaf06f0ee492123ec34f561" dmcf-pid="ueoqfwe4eo" dmcf-ptype="general">‘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사신의 노트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세계 최고의 명탐정 엘(L)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70ae01ad27c84b88e85357a1b543ec18a54a1fc466e729224cf319cadd554042" dmcf-pid="7dgB4rd8iL" dmcf-ptype="general">지난 시즌 김성철은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냉철한 추리력과 읽히지 않는 심리 묘사로 극 전반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당시 그가 연기한 엘(L)은 ‘데스 신드롬’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1b678cd0b7a23fbde6537ea5e6179271fbf0eb78db8af12aa5b167fd665ca27f" dmcf-pid="zJab8mJ6Mn"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 김성철은 완벽을 넘어선 엘(L)로 돌아왔다. 이전보다 더욱 날카로워진 눈빛, 집요한 시선, 정교해진 제스처는 캐릭터의 존재감을 극대화하며 무대를 완전히 장악했다. 냉정함 이면에 숨겨진 강한 승부욕까지 선명하게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6cd03cf41c7a8eeedad532f82f4e41b8e30a68c8f0f8e750d745b9f103542808" dmcf-pid="qiNK6siPLi" dmcf-ptype="general">특히 캐릭터 연구에서 드러난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김성철은 원작 속 엘(L)이 경어체를 사용한다는 점에 주목해 말투와 언어 습관까지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무대 위 연기에 반영했다. 그 결과 치밀함과 집요함, 승부욕이 공존하는 밀도 높은 연기가 완성됐고, 감정의 깊이와 폭발력을 오가는 가창력 역시 캐릭터의 이성적인 태도와 냉정함을 더욱 선명하게 살려냈다.</p> <p contents-hash="8221fdda44403851a5adaa2f03d9516af09878c43e59c84c9c31946891336cc2" dmcf-pid="Bnj9POnQLJ" dmcf-ptype="general">한편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5월 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e39951882c8fcc81c4454c10ef18055153ebf291a105bc13bc6f5d44238699b6" dmcf-pid="bLA2QILxRd"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K(디셈버), 솔로 데뷔 첫 미니앨범 발매···타이틀곡 ‘RETURN’ 포함 5곡 수록 01-08 다음 최예나, 39kg까지 체중 급감…"그냥 갑자기 빠져" [RE:뷰]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