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은 못해도 활동은 한다…유승준, 저스디스와 작업 포착 [이슈&톡] 작성일 01-0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rcZxu5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ca9854f4f14cfcda12f7b9b9023d3f0ad680fc702910ed857be32939ce985c" dmcf-pid="bvmk5M71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승준, 저스디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tvdaily/20260108173606510adud.jpg" data-org-width="620" dmcf-mid="75buiycn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tvdaily/20260108173606510ad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승준, 저스디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caa06562a87755c2738fa28f910bfc5ddcfd4ecaf8080a4f02acc3b245846b" dmcf-pid="KTsE1Rzty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병역 기피 논란으로 한국 입국이 제한된 가수 유승준(48·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래퍼 저스디스(JUSTHIS)와의 협업 영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p> <p contents-hash="0e43715f533f5ce4bef1680e018c007aab2578a0380c83c170a657ec232a1420" dmcf-pid="9yODteqFWG"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스디스와 함께 음악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제목은 'HOME HOME unreleased.'로, 설명란에는 'YSJ X JUSTHIS. -HOME HOME-. Unreleased YSJ version. Music Video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덧붙여져 향후 음원 발매와 뮤직비디오 공개 가능성을 암시했다.</p> <p contents-hash="672743ac06808b303551cedc3d83e160a6d9cd499b7ec7c216ad84c4fdd30590" dmcf-pid="2WIwFdB3SY"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유승준과 저스디스가 스튜디오에서 마주 앉아 녹음에 집중하는 장면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진지한 표정으로 음악에 대해 논의하는가 하면, 웃음을 나누는 등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작업을 이어갔다. 특히 실제 녹음 장면이 포함되면서, 단순한 근황 공개나 이벤트성 콘텐츠가 아닌 실질적인 협업이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6ae640030c91a0542f6f2d36c41cb4bf96c1ef9a2657d73c974c17ef99137618" dmcf-pid="VYCr3Jb0hW" dmcf-ptype="general">이번 협업은 이미 예고된 바 있다. 저스디스는 지난해 11월 20일 발매한 정규앨범 '릿(LIT)'의 마지막 트랙 '홈 홈(Home Home)'을 통해 유승준의 참여 사실을 공개했다. 다만 당시 음원 크레딧에는 유승준의 이름이 공식적으로 기재되지 않았고, 대신 저스디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앨범 제작 비하인드 영상에서 유승준이 녹음에 참여하는 장면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eeb79f77b06bae9c5180b6ce67ffd0eb645e130f9b186ec66696476495aeb6" dmcf-pid="fGhm0iKp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승준, 저스디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tvdaily/20260108173607784uejm.jpg" data-org-width="620" dmcf-mid="qFODteqF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tvdaily/20260108173607784ue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승준, 저스디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46934919f01b924db472bf2741c66ce2e564a9d2bcaa81fda661d93c0242b5" dmcf-pid="4Hlspn9UST" dmcf-ptype="general"><br>유승준의 국내 음원 참여는 2019년 발표한 앨범 '어나더 데이(Another Day)' 이후 약 7년 만이며, 대중 앞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약 23년 만이다. 그는 1997년 데뷔해 '가위' '나나나' '열정'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2000년대 초반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휘말렸고, 이후 법무부는 그의 한국 입국을 제한하는 조치를 내렸다.</p> <p contents-hash="3422e84fa21ae9275612edd7d69d757af9853641be870a9ab6d1f65ea28e1617" dmcf-pid="8XSOUL2uTv" dmcf-ptype="general">이후 유승준은 꾸준히 한국 입국과 비자 발급을 시도해왔다. 2015년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다가 거부당하자 행정소송을 제기해 최종 승소했지만, LA 총영사관은 다시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그는 이후 두 차례 추가 소송에서도 승소 판결을 받았으나 실제 비자 발급은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는 총영사관 측의 항소로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39088d3f160d891b85a227d08bf6e07354db1e65aca5d5730892f4e01471e06f" dmcf-pid="6TsE1RztCS" dmcf-ptype="general">다만 국내 법상 입국 가능 여부와 별개로, 해외 거주 외국 국적자가 한국 아티스트와 협업하거나 음원을 발매하는 문화·예술 활동 자체는 제한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유승준은 한국에 입국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음원 발매, 피처링 참여, 저작권 수익 창출 등 음악 활동이 가능하다. 이번 저스디스와의 협업 역시 이러한 법적 구조 안에서 이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dd9c39e74e69e15e776aaa3c95fbfdce344e21aa9e938b8f7181704911f264a" dmcf-pid="PyODteqFWl"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승준의 활동이 공개될 때마다 여론은 크게 갈린다. 병역 기피 논란이 국민적 정서와 직결된 사안이기 때문이다. 이번 영상 공개 역시 단순한 음악 협업을 넘어, 그의 국내 활동 복귀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유승준의 한국 입국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이고, 행정기관의 판단 또한 변수로 남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저스디스와의 협업을 통해 그는 다시 한 번 국내 대중과의 접점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p> <p contents-hash="9afcc459f5f297abef75081b992452e983af6daf2553bb55cad0a826b92d4545" dmcf-pid="QWIwFdB3T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DB, 유승준 SNS]</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xYCr3Jb0hC"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월 1억밖에 못 버냐"…신동, 수입 늘었다는 후배에 일침 01-08 다음 안보현, 촌므파탈 선재규 200% 소화...직진 고백으로 안방극장 저격 (‘스프링 피버’)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