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맏형 장우진, WTT 챔피언스에서 세계 9위 르브렁 제압 작성일 01-08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8/0001322698_001_2026010817400960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파이팅 외치는 장우진</strong></span></div> <br> 남자 탁구 맏형 장우진(세아)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에서 16강에 오르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br> <br> 세계랭킹 18위 장우진은 오늘(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을 게임 점수 3대 2로 물리쳤습니다.<br> <br> 16강에 오른 장우진은 일본의 도가미 스케(19위)와 8강 진출 티켓을 다툽니다.<br> <br> 작년 WTT 시리즈 챔피언스 마카오와 챔피언스 몽펠리에서 각각 4강에 올랐던 장우진은 이번 대회에서 그 이상의 성적에 도전합니다.<br> <br> 챔피언스 도하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로, 남녀 단식에 세계 정상급 32명만 초청됐습니다.<br> <br> 총상금 50만 달러(약 7억 2천만 원)가 걸려 있습니다.<br> <br> 장우진은 첫 경기에서 프랑스의 '탁구 천재'로 유명한 르브렁 형제의 형인 알렉시스와 만났습니다.<br> <br> 알렉시스의 동생 펠릭스는 남자 단식 세계 6위이고, 이 형제는 복식 세계랭킹 4위에 랭크돼 있습니다.<br> <br> 장우진은 1게임 듀스 대결을 13대 11로 따냈고 여세를 몰아 2게임도 잡아 게임 점수 2대 0으로 앞섰습니다.<br> <br> 알렉시스의 추격에 휘말려 3게임과 4게임을 넘겨준 장우진은 최종 5게임에서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를 펼치며 11대 6으로 이겨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앞서 열린 남자 단식 32강에선 세계 22위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세계 10위 당치우(독일)에게 3대 0으로 져 탈락했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성역화 사업에 효창운동장은 철거 대상?…스포츠의 공간 역사성 생각해야 [김창금의 무회전 킥] 01-08 다음 "안세영 집단 저지 가능할 듯"→中 매체 예언 적중?…'안세영에 8전8패' 왕즈이 37분 만에 1회전 승리→"이번엔 다를 거다!"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