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식칼부터 ‘꿈의 배터리’ 전고체 오토바이까지... 기상천외 CES 제품들 작성일 01-0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fLxCoM5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ab83da2e12a4dd1e9c2efceb3e758790be18ef1860f5ea3a10ffc0080537ea" dmcf-pid="Fk4oMhgR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현지 시각) CES2026이 열린 미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180208426arkd.jpg" data-org-width="5000" dmcf-mid="Gxp9HPpX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180208426ar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현지 시각) CES2026이 열린 미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fd76e0519a73ce56b36d6d2411ea7ef4999092e6b39a3cafd1d7c140798fdc" dmcf-pid="35EyOzWIZu"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는 글로벌 빅테크가 내놓은 AI(인공지능)·휴머노이드 로봇이나 가전 같은 최첨단 IT 제품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SF 영화나 상상 속에만 존재할 것 같은 ‘이런 게 가능해?’라고 할 만큼 기상천외한 기술도 등장했다.</p> <p contents-hash="3d1a0de10cbaadb4ebb9ab7205442e08a5d6416b5ee002c5541381d0aabda2e7" dmcf-pid="01DWIqYCZU" dmcf-ptype="general">특히 전 세계 스타트업이 부스를 차린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는 독특한 모양과 쓰임새로 관람객 시선을 사로잡는 이색 발명품이 많았다. 기발하면서 감각적인 기술, 엉뚱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술들이다. 본지가 7일(현지 시각) CES에서 공개된 톡톡 튀는 신제품 가운데 참신한 제품 7개를 추려봤다.</p> <p contents-hash="a9141d56dd94140261394bf517ce538057672b17b8d6f546335a6b0cdf28401a" dmcf-pid="ptwYCBGhXp" dmcf-ptype="general"><strong>①초음파 식칼</strong></p> <p contents-hash="7a791d141fd1ab9197a49fdc20e757d8197e0dc3ea8b0652da65010551cceaad" dmcf-pid="UFrGhbHlH0" dmcf-ptype="general">미국 스타트업 울트라소닉스(Ultrasonics)는 초음파 식칼을 내놨다. 주황색 버튼을 누르면 ‘위잉’ 소리와 함께 칼날이 진동을 시작한다. 초당 3만번 진동해 칼질을 쉽게 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단단한 재료뿐 아니라 토마토같이 물렁물렁해 잘 안 잘리는 재료도 일반 칼을 쓸 때보다 50% 힘만 들이고도 칼질을 할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cd9a3dbc6d2375eb40ef41e8686b1fbed4565bace849b527b725e55cce48c0c" dmcf-pid="u3mHlKXSZ3" dmcf-ptype="general"><strong>②춤추는 재킷</strong></p> <p contents-hash="00351274063e8a430760e2051b85906f49aa23658f2b68b7c92ce7f3459959d3" dmcf-pid="70sXS9ZvGF" dmcf-ptype="general">미국의 택터스(Tactors)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재킷을 공개했다. 등산용 바람막이처럼 생겼지만, 햅틱(진동) 기술이 심어져 있다. 리듬과 박자에 맞춰 소리를 실시간으로 진동으로 바꿔준다. 재킷을 입고 음악을 틀면 박자에 맞춰 가슴 위쪽과 팔꿈치 안쪽에 진동이 느껴진다. 청각 장애인이나 비장애인도 파티에 온 것처럼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f15417fb84ae73712b3d66bf352725592c648cfbad1a9e56db81bf0a77400424" dmcf-pid="zpOZv25T1t" dmcf-ptype="general"><strong>③휴대용 알레르기 감지기</strong></p> <p contents-hash="edc5cf4c9d44e7e07e1200224263132fd71a8f4ff002fd078235d7db43e1b23a" dmcf-pid="qUI5TV1y51" dmcf-ptype="general">프랑스 기업 알러젠 알럿(Allergen Alert)은 간편 알레르기·글루텐 감지기를 내놨다. 음식을 집어서 감지기에 넣으면 글루텐이 들어 있는지, 어떤 재료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글루텐을 소화시키지 못하거나, 특정 성분·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p> <p contents-hash="d6f1b333ca198d45ee55d02bb138218b4c3c3583cf0232856cd03d053e5b3c45" dmcf-pid="BGjlwpSr15" dmcf-ptype="general"><strong>④다목적 정원 로봇</strong></p> <p contents-hash="9860f72cbc3ef5c88e2042bb111a271875dc9c0867f23b3592f47312562d556c" dmcf-pid="bHASrUvmtZ" dmcf-ptype="general">미국 기업 아르보(Arbo)가 만든 정원에서 일하는 자율 주행 로봇이다. 잔디를 깎는 것은 기본이고 가을엔 낙엽을 줍고, 겨울엔 제설 작업도 가능하다. AI 칩 6개가 탑재돼 있고, 첨단 비전 시스템을 장착해 3D 사물 인식이 가능하다. 한국 관람객들 사이에선 “한국 군대에서 필수품”이라는 반응이 나왔다.</p> <p contents-hash="e669836ff65b8cc42ee67d05bf3c3946c5e6e40a8ccd209f493adceaad961be4" dmcf-pid="KXcvmuTsGX" dmcf-ptype="general"><strong>⑤바람 필요 없는 서핑 보드</strong></p> <p contents-hash="856e2f23dde6b8e738ad2efe49c0dff1783fd886fdcddb401a2cfa954dd51bda" dmcf-pid="9ZkTs7yOZH" dmcf-ptype="general">호주 플라이트보드(Fliteboard)의 보드를 타면 파도와 바람 없이도 최대 시속 55㎞로 서핑을 즐길 수 있다. 보드 안에 들어 있는 전기 배터리와 모터로 추진력을 만들기 때문이다. 보트 아래에 하이드로 포일(foil·물속 날개)이 달렸고, 그 포일 기둥 안쪽에 전기 모터와 프로펠러가 있다. 마치 비행기 날개처럼 양력을 발생시켜 보드 전체가 물 위로 떠오르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5c9239fbaa67f2a98dd49731323c950a7565bcaca7f4be90845d135461f7605" dmcf-pid="25EyOzWIHG" dmcf-ptype="general"><strong>⑥전고체 전기 오토바이</strong></p> <p contents-hash="cc70304f57126999adbfc3dcd394281ee7a9515023edea8a8861afc676ec5d9b" dmcf-pid="V1DWIqYCHY" dmcf-ptype="general">핀란드의 도넛랩(Donut Lab)은 ‘꿈의 배터리’라고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가 탑재된 오토바이를 CES 2026에서 공개했다. 싸고 범용적이지만 액체 상태라 폭발 위험이 큰 리튬이온배터리 대신 안전하고 오래가는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해 세계 최초로 5분 만에 완충된다고 한다. 올해 상반기에 오토바이를 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3745285991ef0c72d179293907811bddc2c419b0ea4b7f2adc663a6fa84cfd1" dmcf-pid="ftwYCBGhYW" dmcf-ptype="general"><strong>⑦휴대용 커피 머신</strong></p> <p contents-hash="548e94c4f94e67f8e4243b8b5f1bc51b30af239c1257e6edfac086e59ea76893" dmcf-pid="4FrGhbHlHy" dmcf-ptype="general">중국의 썬웨이(Sunway)는 휴대용 캡슐 커피 머신을 내놨다. 둥근 원기둥 모양의 1㎏ 남짓으로 텀블러처럼 생겼지만, 뚜껑을 열면 캡슐 커피를 넣을 수 있다. 산이나 공원·해변 어디서든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한번 충전하면 커피를 5번까지 내릴 수 있다”며 “서로 다른 모양의 캡슐 커피도 부품만 바꾸면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중 감량 주사 중단하면 평균 1.7년 만에 원래 체중으로 01-08 다음 양자컴퓨터 첫 민간 상용화…QAI, 한국형 소버린 AI 인프라 승부수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