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상태 아니면 나설 수 없어" 올림픽 金 정친원, 올해 호주오픈 돌연 불참 선언 작성일 01-08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팀과 의사 조언에 따라 불참 결정"<br>팬들에게 전하는 다정한 메시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864_001_20260108181510498.png" alt="" /></span><br><br>(MHN 이현아 기자) 전 호주오픈 준우승자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친원이 2026년 호주오픈 출전을 포기하며 여자 테니스 판도에 변화를 예고했다.<br><br>8일 정친원은 개인SNS를 통해 2026년 호주오픈 불참을 선언하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br><br>중국 테니스의 차세대 스타 정친원은 2022년 호주오픈에서 준결승 진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떠오르며 전 세계 주목을 받았다.<br><br>정친원은 강력한 서브와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하며 경기를 주도한다. 또한 빠른 발과 민첩한 움직임으로 코트를 자유롭게 누비며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한다.<br><br>특히 중요한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한 경기 운영과 심리적 안정감으로 승리 확률을 높이는 점이 돋보인다. 국제 대회 경험이 풍부해 다양한 스타일의 선수와 맞대결하면서도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주는 것도 그녀의 강점이다.<br><br>정친문은 이러한 모든 요소를 바탕으로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 한국 선수들에게도 강력한 경쟁자로 주목받을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864_002_20260108181510553.png" alt="" /></span><br><br>그는 SNS를 통해 "팬들과 친구들에게 전한다. 매우 안타깝게도 팀의 평가와 의사의 조언에 따라, 저는 2026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을 내리는 것은 저에게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멜버른은 제 프로 경력의 '행복한 장소'로, 그곳에서 그랜드슬램 첫 승과 준우승을 경험했기에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멜버른 파크에서 다시 코트에 서고 싶은 강한 열망도 있다"고 전했다.<br><br>이어 "프로 선수로서 '코트에 있는 것'은 첫 걸음일 뿐이며, '최상의 상태'가 되어야 경기, 상대, 그리고 저를 응원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한의 존중을 보여줄 수 있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최상의 상태로 다시 코트에 서는 날을 기대한다. 건강하게 돌아올 저를 기다려달라. 2026년, 경기장에서 만나자"고 덧붙였다.<br><br>사진=정친원 SNS<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8강 안착 01-08 다음 이럴 수가! 韓 세계 3위, 한일전 충격패…김혜정-공희용, 93분 혈투 끝에 1-2 패배→16강 탈락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