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임현주 아나, 복귀 8개월 만에 다시 떠난다…"매일 헤어지는 중" [전문] 작성일 01-0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XQG60HW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81893c9c15d89d506c173130e6ac2bfbe84d971c108a3683b1496a794563be" dmcf-pid="Ktctj5sA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현주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poctan/20260108181405687yjcx.jpg" data-org-width="530" dmcf-mid="qHv2lKXS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poctan/20260108181405687yj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현주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a91eafbe76c26cf02ffee928489a32fcb91b3cba1be211d0adcb2dfdae77e0" dmcf-pid="9FkFA1OcCK"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방송 복귀 6개월 만에 육아 휴직에 들어간다.</p> <p contents-hash="0355956fa5efe1892a469061a9c7688433dd7028c95eb82ae15e60f7155f0ade" dmcf-pid="23E3ctIklb" dmcf-ptype="general">임현주 아나운서는 8일 “다음 주까지 방송을 진행하고 육아휴직에 들어갑니다.아이 둘을 낳고 출산휴가만 보낸 채 일을 해왔습니다. 회사에 출근하는 게, 방송하는 게 좋았고 육아에만 올인할 자신도 없었거든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baf226d6579f04a4a1e35195e3921bf18427d4641a56b02741015ce8daecbd" dmcf-pid="V0D0kFCEhB" dmcf-ptype="general">임현주 아나운서는 “‘생방송 오늘아침’은 다음 주까지 진행합니다. 7년 반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프로그램과 제작진, 동료들과의 이별이 쉽지 않아 매일 마음 체력을 끌어쓰며 헤어지는 중”이라고 전한 뒤 ‘생방송 오늘 아침’ 스튜디오에 찾아온 두 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b1af51083d51ac9cc9ed25dd34c61c239ec96f20ac139e9996972f3abe052d0" dmcf-pid="fpwpE3hDCq" dmcf-ptype="general">임현주 아나운서는 “휴직을 앞두고 오늘, 이른 아침 두 아이가 엄마의 일터를 찾았습니다. 엄마가 방송하는 모습을 보고 회사 곳곳을 함께 걸어봤어요. ‘여기가 엄마 회사야’ 아이들을 보니 반가운 엄마와, 여기 어쩐지 익숙한데 싶을 첫째, 아침 외출이 졸린 막내까지. 이 장면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사진으로 남겨둡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5c927ddf2e7d0a3863c7e1c3e0508bf6dbb32d0f7426e6efbf1f2c5ffbb678c" dmcf-pid="4UrUD0lwCz" dmcf-ptype="general">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2023년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한 뒤 같은 해 첫째 딸을 출산한 데 이어 지난해 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출산 3개월 만인 지난 5월 복귀해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등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e891e4e1c1d3325bef269275300145af306039fd723d817a3386f654004a4de" dmcf-pid="8umuwpSrh7"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임현주 아나운서 전문</strong></p> <p contents-hash="fedc5b9534b86da252f87eb0eba840ce13679b7164a69c4c4489d5dde57fda44" dmcf-pid="67s7rUvmyu" dmcf-ptype="general">다음 주까지 방송을 진행하고 육아휴직에 들어갑니다.아이 둘을 낳고 출산휴가만 보낸 채 일을 해왔습니다. 회사에 출근하는 게, 방송하는 게 좋았고 육아에만 올인할 자신도 없었거든요.</p> <p contents-hash="bba85e527a3601703bf16b0a643145e1611f418bc15a99e8bbdc844366705c72" dmcf-pid="PNqN7gfzTU" dmcf-ptype="general">아리아는 제가 일찍 출근하는 걸 알아서 한동안 새벽 5시가 좀 지나면 일어나 엄마를 찾았어요. 출근 준비로 바쁜 와중에 달래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목욕탕 작은 의자에 앉혀놓고 씻던 날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일찍 일어나니 어린이집에 가면 졸려한다는 선생님 말씀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고요.</p> <p contents-hash="1991e5b7e537d4c799d52978a1695ce2b31523e86447e233c34a67edb9ed812b" dmcf-pid="QjBjza4qWp" dmcf-ptype="general">어느 날부터 잠들기 전 아리아와 이런 대화를 매일 했어요.</p> <p contents-hash="bcbdc58a7ed3de91b7f99e8567e690e8c19c39f8d3056da43ac9b2a28356979f" dmcf-pid="xAbAqN8BC0" dmcf-ptype="general">“엄마 아침에 어디 가?”</p> <p contents-hash="935bc100480636a25e0f47b165cbfb5bcf3df5150a80c0ea2caa2abd008e3324" dmcf-pid="yUrUD0lwh3" dmcf-ptype="general">“회사.”</p> <p contents-hash="040d58a634205292f53ed60e62518406b9f8933d8ba20104667eaf5a7af777e9" dmcf-pid="WumuwpSrWF" dmcf-ptype="general">“회사 가면 뭐 해?”</p> <p contents-hash="da07fa8bd71e8eab47ef565c7ed0eb03e116ae8a61a813064568938663ab1a62" dmcf-pid="Y7s7rUvmvt" dmcf-ptype="general">“TV 나와.”</p> <p contents-hash="f09c932ca57b10fa7f885868c59c865faef566507f1f9222c2638a829113aca1" dmcf-pid="GzOzmuTsy1" dmcf-ptype="general">효과가 있었는지 아침에 엄마가 회사 간다고 말해주면 이해하는 얼굴을 짓는 것 같았습니다. ‘부모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는 말을 믿으며 퇴근해서 만나면 더 진하게 사랑해줘야지 다짐했고요.</p> <p contents-hash="07c20f98c28d5eaa09e6c0df7daab8ba2ac5a0fdb1f7867311b305240ed37c4f" dmcf-pid="HqIqs7yOv5" dmcf-ptype="general">언젠가 잠시 멈춤이 필요한 순간에 휴직을 결심해야지 했는데 그 첫 결심이 지금인가 봅니다.</p> <p contents-hash="22d09c5448fca15e7afdadc034853d354815c2712bd0020c21dbf08da136fd8c" dmcf-pid="XBCBOzWIWZ" dmcf-ptype="general"><생방송 오늘아침>은 다음 주까지 진행합니다. 7년 반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프로그램과 제작진, 동료들과의 이별이 쉽지 않아 매일 마음 체력을 끌어쓰며 헤어지는 중입니다.</p> <p contents-hash="8e3ed86061c8f7436d4aa558d06e041eaa419a2cf5f533eae61fb703d45f7501" dmcf-pid="Ztctj5sAyX" dmcf-ptype="general">휴직을 앞두고 오늘, 이른 아침 두 아이가 엄마의 일터를 찾았습니다. 엄마가 방송하는 모습을 보고 회사 곳곳을 함께 걸어봤어요. “여기가 엄마 회사야.”</p> <p contents-hash="00f9e82eae92be6873af0a8cf8b9745fdffb72a8b14bae896155308d004ea701" dmcf-pid="13E3ctIkSG" dmcf-ptype="general">아이들을 보니 반가운 엄마와, 여기 어쩐지 익숙한데 싶을 첫째, 아침 외출이 졸린 막내까지. 이 장면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사진으로 남겨둡니다.</p> <p contents-hash="4814f14916d90af5e737e4a32ffbb7339dff78632dbe59cab08e5cf64df090b4" dmcf-pid="t0D0kFCElY" dmcf-ptype="general">/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슈] 故안성기 5일장 지켰다…이정재·정우성의 '특급 책임감' 01-08 다음 SF9 인성, 감각적 영상미로 완성한 'Crossfade:'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