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안성기 5일장 지켰다…이정재·정우성의 '특급 책임감' 작성일 01-0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8Xopn9U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618207caef11498622a6041f2ddddb5925eca5bf5da9caaab71586d3962ce6" dmcf-pid="P6ZgUL2u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故?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배우?정우성과?이정재가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추모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JTBC/20260108181327318ifhy.jpg" data-org-width="560" dmcf-mid="fcKCPOnQ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JTBC/20260108181327318if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故?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배우?정우성과?이정재가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추모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1eb59193a94c9ecc2ef31475ece1699ed1dc5294499709ffa2e62e57c3ef54" dmcf-pid="QP5auoV73I" dmcf-ptype="general"> '국민 배우' 故안성기의 별세 소식에 추모 열기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후배 이정재, 정우성의 남다른 책임감이 눈길을 끈다. </div> <p contents-hash="1124fcd553d94001288baba1b920185b6d9293d73c31a0c99efd5c090fca30ca" dmcf-pid="xQ1N7gfzpO"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온 지 6일 만이다. </p> <p contents-hash="604ac670639267f40510a1947eb0f5efc01ab13458fad9afd5a6e5d212692bcc" dmcf-pid="yTL0kFCE7s"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5일장 영화인장으로 열렸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상주로 아내 오소영 씨와 두 아들이 이름을 올렸다. 명예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3c69036dc63bafd940b8dd1d3cc95338769887dbe206b52381abe2ce20cf5b" dmcf-pid="WyopE3hD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안성기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정부가 故 안성기에게 추서한 금관문화훈장이 빈소에 놓여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JTBC/20260108181327529jdjz.jpg" data-org-width="559" dmcf-mid="4eVSMhgR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JTBC/20260108181327529jd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안성기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정부가 故 안성기에게 추서한 금관문화훈장이 빈소에 놓여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722f924a503df5828d1af65fc68d1549c53b944cd2381807f2b0c356429e53" dmcf-pid="YWgUD0lwFr" dmcf-ptype="general"> 후배 이정재와 정우성은 장례 과정 전반에 참여했다. 5일 빈소가 차려진 직후부터 나흘째인 8일 오후까지 두 사람은 매일 빈소를 찾아와 조문객을 맞았다. 9일 오전 8시부터 열리는 장례 미사와 영결식에도 참여한다. 정우성은 장례 미사에서 추도사를 하고, 고인의 영정을 든다. 애초 운구를 맡은 이정재는 훈장을 들기로 했다. 이들 대신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운구를 맡는다. </div> <p contents-hash="97185e855170c1bf763e0b5a7de29e5721ecdc8eb4dd326c8a452616ad687599" dmcf-pid="GR3cBj6b3w" dmcf-ptype="general">고인과 이정재, 정우성은 선후배 사이를 넘어 아티스트와 소속사 대표 관계이기도 했다. 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 설립자인 이정재, 정우성은 2021년 故안성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고인이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가 6개월 만에 재발해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중이었다. 한 연예 관계자는 “평소 故안성기를 존경하던 이정재, 정우성이 '선배를 편안하게 모시고 싶다'는 마음에서 회사로 모신 것”이라면서 “최근까지 고인의 건강을 챙기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ddeb5341209a933d4afa1b251b830c5d6cae2eb40d0bef385438c36f126b29" dmcf-pid="He0kbAPK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안성기의 빈소에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JTBC/20260108181327913bkxi.jpg" data-org-width="560" dmcf-mid="8zhQG60H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JTBC/20260108181327913bk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안성기의 빈소에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0e3c0feca0cae9e70a2df2d9a053e434db8ffa35089bf09743f1c0c7302933" dmcf-pid="XdpEKcQ9FE" dmcf-ptype="general"> 빈소에서도 현장 곳곳을 살피며 상주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절친한 영화계 동료들과는 손을 맞잡고 오열하기도 했다고. 조문을 마친 한 영화관계자는 “故안성기 아내와 두 아들도 정성으로 고인을 챙긴 이정재, 정우성을 가족처럼 여기며 장례식 내내 의지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c4e9070953b275fbe56d8408fccec17a452fac50baa24f643e4f6d2df0cadce" dmcf-pid="ZJUD9kx27k" dmcf-ptype="general">故안성기의 빈소는 장례 막바지인 8일까지 조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5일부터 8일까지 배우 박상원과 고인의 60년 지기 가수 조용필, 배우 박중훈, 송승헌, 신현준, 권상우, 최수종, 조인성, 전도연, 하지원, 차인표, 정재영, 박명훈, 고아라, 옥택연, 이미숙, 이민정, 가수 이문세, 임권택 감독, 김성수 감독 등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대거 방문했다. </p> <p contents-hash="cbc7afeab0b5154ab28c7fb31e47dc3face969583be6e76375a10034c97297db" dmcf-pid="5iuw2EMVFc" dmcf-ptype="general">연예계를 넘어 정재계 인사들도 빈소를 찾아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방문했다. 정부는 안성기에게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지난 5일 빈소를 방문한 최휘영 장관이 유족에게 직접 훈장을 전수했다. 영결식에서 이정재가 이 훈장을 들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cf66e6c6f95b80d8b9fb48bfbc33c363f541ad74a85e05ab27d015dc161919d8" dmcf-pid="1n7rVDRf0A"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안성기, 내일(9일) 영결식…정우성 영정 들고 설경구→주지훈 운구 [종합] 01-08 다음 '애둘맘' 임현주 아나, 복귀 8개월 만에 다시 떠난다…"매일 헤어지는 중" [전문]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