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스포츠산업…역대급 매출 84.7조 작성일 01-08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로스포츠 흥행에 4년째 성장</strong>국내 스포츠산업 매출이 4년 연속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프로야구가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넘어서는 등 프로스포츠의 흥행이 스포츠산업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br><br>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집계한 ‘스포츠산업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스포츠산업 매출은 84조6900억원으로 2023년 81조320억원에서 4.5%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축됐던 산업 규모가 2020년 이후 4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br><br>스포츠산업 종사자는 48만9218명으로 2023년(45만8457명)에 비해 6.7% 늘었고, 사업체도 13만1764개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스포츠용품업 매출이 6.4% 늘어나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스포츠서비스업과 스포츠시설업이 각각 3.6%, 2.6% 증가율을 기록했다.<br><br>서비스업에서는 스포츠 에이전트업이 48.3%나 늘었고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단 등 스포츠 경기업(28.2%), 스포츠 여행업(13.1%), 요가 필라테스 등 기타 스포츠 교육기관(11.2%) 등이 나란히 성장세를 보였다.<br><br>문체부는 업계의 자금 경색을 해소하고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금융 지원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2883억원 편성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난해 7월부터 수영장과 헬스장 시설 이용료가 소득공제에 포함되면서 국민의 스포츠 참여가 더 증가하고 관련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 선수위·지도자위 "체육인에 대한 문제 집단 낙인 중단해야" 01-08 다음 "CG도 이렇게는 못 만든다"···제니, 압도적 '한 줌' 라인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