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선수위·지도자위 "체육인에 대한 문제 집단 낙인 중단해야" 작성일 01-08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6/01/08/0001473107_001_20260108182512736.jpg" alt="" /></span><br>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와 지도자위원회가 "체육계 개혁 논의 과정에서 선수와 지도자들이 개혁 대상이자 문제 집단으로 규정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br><br> 선수위원회와 지도자위원회는 공동 성명서를 통해 "특정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체육계 폭력과 인권침해를 선수와 지도자 집단 전체의 속성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생겨나고 있다"며 "개인의 범죄는 개인에게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br><br> 그러면서 "지도자라는 직업군 전체를 잠재적 가해자나 감시 대상으로 설정해 수많은 지도자들의 직업적 명예와 인권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br><br> 위원회는 또 "체육인은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개혁의 주체"라며 "선수의 안전과 지도자의 존엄, 현장을 신뢰하는 개혁이 이뤄질 때까지 분명하고 단호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br> 위원회는 2024년 시행된 최저학력제에 대해서도 "선수를 낙오자로 규정하는 시각에서 출발하는 차별적이고 반인권적인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올해는 완전체 전력" LG 염경엽 감독이 한국시리즈 2연패를 자신하는 이유 01-08 다음 커지는 스포츠산업…역대급 매출 84.7조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