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 복귀 반년 만 다시 육아휴직 "다음 주까지 방송 진행" 작성일 01-0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3p2EMV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cc46d61d636a61c43b441617ac895e4c18b2bd2e2df8da3fde168adac02136" dmcf-pid="uI0UVDRf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tvdaily/20260108182552062aseq.jpg" data-org-width="620" dmcf-mid="phNAIqYC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tvdaily/20260108182552062as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1c27f6b8850c1c1c895a2b692db0241546de928f129ce9b9ff882b2fcb6af0" dmcf-pid="7Cpufwe4l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육아 휴직에 들어간다.</p> <p contents-hash="4d065991e5bb9e9d448672d1b217fb1ae54cde70e749d60d170f329bfe717a19" dmcf-pid="zhU74rd8CQ" dmcf-ptype="general">8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 주까지 방송을 진행하고 육아휴직에 들어간다. 아이 둘을 낳고 출산휴가만 보낸 채 일을 해왔다. 회사에 출근하는 게, 방송하는 게 좋았고 육아에만 올인할 자신도 없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d238b8ff7155bc4ccd89d7700d35184b4c0cf80a5f8ebffcae613943117c0db" dmcf-pid="qluz8mJ6WP" dmcf-ptype="general">그는 "'생방송 오늘아침'은 다음 주까지 진행합니다. 7년 반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프로그램과 제작진, 동료들과의 이별이 쉽지 않아 매일 마음 체력을 끌어쓰며 헤어지는 중"이라며 자신의 스튜디오에 찾아온 두 아이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43ba863b904053d53415433ba21d1ed96cbd2b615d9662229621c0769a628326" dmcf-pid="Bmt3KcQ9W6" dmcf-ptype="general">임현주는 "휴직을 앞두고 오늘, 이른 아침 두 아이가 엄마의 일터를 찾았다. 엄마가 방송하는 모습을 보고 회사 곳곳을 함께 걸어봤다. '여기가 엄마 회사야' 아이들을 보니 반가운 엄마와, 여기 어쩐지 익숙한데 싶을 첫째, 아침 외출이 졸린 막내까지. 이 장면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사진으로 남겨둔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3769d298e7155fe696f2a91affce2be47468084efac83da2afbe5589abafe8e" dmcf-pid="bsF09kx2S8" dmcf-ptype="general">임현주 아나운서는 2023년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한 뒤 같은 해 첫째 딸을 출산한 데 이어 지난해 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후 출산 3개월 만인 지난 5월 복귀해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해왔다.</p> <p contents-hash="2154899b58d6f9964fed289aa5609e98c8721cb3ee9eb51dab10bf8be7dc14d0" dmcf-pid="KO3p2EMVh4" dmcf-ptype="general"><strong> ◆ 이하 임현주 아나운서 SNS 업로드 글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1c5155a158fa2e7a3265c85df798f357ee8d1a84bf78962f51d70bbb2181fd6e" dmcf-pid="9I0UVDRfvf" dmcf-ptype="general">다음 주까지 방송을 진행하고 육아휴직에 들어갑니다.아이 둘을 낳고 출산휴가만 보낸 채 일을 해왔습니다. 회사에 출근하는 게, 방송하는 게 좋았고 육아에만 올인할 자신도 없었거든요.<br>⠀<br>아리아는 제가 일찍 출근하는 걸 알아서 한동안 새벽 5시가 좀 지나면 일어나 엄마를 찾았어요. 출근 준비로 바쁜 와중에 달래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목욕탕 작은 의자에 앉혀놓고 씻던 날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일찍 일어나니 어린이집에 가면 졸려한다는 선생님 말씀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고요.<br>⠀<br>어느 날부터 잠들기 전 아리아와 이런 대화를 매일 했어요.<br>⠀<br>“엄마 아침에 어디 가?”<br>“회사.”<br>“회사 가면 뭐 해?”<br>“TV 나와.”<br>⠀<br>효과가 있었는지 아침에 엄마가 회사 간다고 말해주면 이해하는 얼굴을 짓는 것 같았습니다. ‘부모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는 말을 믿으며 퇴근해서 만나면 더 진하게 사랑해줘야지 다짐했고요.<br>⠀<br>언젠가 잠시 멈춤이 필요한 순간에 휴직을 결심해야지 했는데 그 첫 결심이 지금인가 봅니다.<br>⠀<br>'생방송 오늘아침'은 다음 주까지 진행합니다. 7년 반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프로그램과 제작진, 동료들과의 이별이 쉽지 않아 매일 마음 체력을 끌어쓰며 헤어지는 중입니다.<br>⠀<br>휴직을 앞두고 오늘, 이른 아침 두 아이가 엄마의 일터를 찾았습니다. 엄마가 방송하는 모습을 보고 회사 곳곳을 함께 걸어봤어요. “여기가 엄마 회사야.”<br>⠀<br>아이들을 보니 반가운 엄마와, 여기 어쩐지 익숙한데 싶을 첫째, 아침 외출이 졸린 막내까지. 이 장면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사진으로 남겨둡니다.</p> <p contents-hash="d64c478d35a07317fb6497390f6ca8d2f80d312ec625219bbfb7fca266c3f453" dmcf-pid="2Cpufwe4T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임현주 SNS]</p> <p contents-hash="264c86c2bf601457ad5beffd942075df4ca2f591c129160d35b26f8e55e5df84" dmcf-pid="VhU74rd8S2"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임현주</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fluz8mJ6C9"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조원 보유"…김숙, 데뷔 31년 만에 '자산' 공개 ('홈즈') 01-08 다음 국가대표 AI 기술 논란 이번엔 SK텔레콤… “中 모델과 구조적으로 달라”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