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권상우·예쁜 문채원… 명절에 딱인 '하트맨' [MD리뷰] 작성일 01-0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nOoGDg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94bde593c947bbbe7da0a2f2db66f442d9a4f67d880257c720ee657d9d3b07" dmcf-pid="4506UL2u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트맨' 스틸/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ydaily/20260108192743433fgsw.jpg" data-org-width="640" dmcf-mid="2NMEeSNd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ydaily/20260108192743433fg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트맨' 스틸/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d02eeecdac1af8a15a4051cd0ccc2b572d8902b8f21337cf5170780ece6607" dmcf-pid="81pPuoV7s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온 가족이 모인 명절,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이 극장가에 출격한다. '히트맨' 시리즈로 코믹 대가로 자리 잡은 권상우가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p> <p contents-hash="d3d84f119c68e5206c20de0afa95ab79d0009350f15269dae7d4a01a67a0049e" dmcf-pid="6tUQ7gfzmh" dmcf-ptype="general">'하트맨'은 대학 시절 락밴드 앰뷸런스로 이름을 날렸던 돌싱남 승민(권상우)이 첫사랑 보나(문채원)를 2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아내와 이혼 후 딸 소영(김서헌)을 홀로 키우고 있지만, '노 키즈'(NO KIDS)를 외치는 보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 딸이 있다는 사실을 꽁꽁 숨긴다. 이에 주변 사람들까지 얼떨결에 승민의 연애를 돕기 시작하는데. 과연 승민이 딸 소영이의 존재를 끝까지 숨길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a2444882128f818c4a997c1538c8264e615d86bce8489a3278940be555c9f984" dmcf-pid="PFuxza4qIC" dmcf-ptype="general">'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를 함께한 최원섭 감독과 선보이는 세 번째 작품이다. 빵 터지는 웃음은 없어도 장면 곳곳에 소소한 재미가 녹아있다. '히트맨'의 코믹이 다소 과하게 느껴졌던 관객이라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e57352fb6836a9e9e59c647482a827a510018d3a77c27117a5c63c858dd0f6" dmcf-pid="Q37MqN8B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트맨' 스틸/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ydaily/20260108192744872mhge.jpg" data-org-width="640" dmcf-mid="V1pPuoV7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ydaily/20260108192744872mh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트맨' 스틸/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45b1b6e78507309735b55fa44e55483804bf9cdc8ff820763b97bac90919b2" dmcf-pid="xz9nVDRfIO" dmcf-ptype="general">제목만 보면 '히트맨'의 스핀오프인가 싶겠지만, 전혀 다른 내용을 담아냈다. 영화를 끝까지 봤음에도 '하트맨'을 제목으로 선정한 이유를 알 수 없었다. 한편으로는 '하트맨' 대신 다른 제목을 선택했다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다.</p> <p contents-hash="ad91e32dc0195a5277ef43300cd3420a6db7fd95263636f2aca8aa3504604fa3" dmcf-pid="yEs5IqYCIs" dmcf-ptype="general">권상우는 코믹 연기로 승부수를 던졌다. 액션이 빠진 권상우는 오랜만이지만, 액션이 없어도 된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딸과 첫사랑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평범한 남자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냈다. 문채원은 왜 이제서야 이런 작품을 만났는지 아쉬울 따름이다. 만인의 첫사랑 그 자체로 분해 보는 내내 감탄을 안긴다. '공주의 남자', '악의 꽃' 등 그동안 연기적으로 주목받았다면 '하트맨'은 비주얼적으로 정점을 찍은 작품이다.</p> <p contents-hash="83ba3c531f44749d8dd1299172f900ead8340d1fb2ef0e7964049ccfe3454d36" dmcf-pid="WDO1CBGhIm" dmcf-ptype="general">'하트맨'의 다크호스는 딸 소영을 연기한 김서헌이다. 촬영 당시 7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준다. 특히 권상우와의 투닥거리는 부녀(父女) 케미는 기대해도 좋다.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박지환과 표지훈은 신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p> <p contents-hash="add7a78b7dcd098e0b5b07d8108e4ac58f58549de30490fb177ceec98c6403d2" dmcf-pid="YwIthbHlEr" dmcf-ptype="general">가볍게 보긴 좋지만, B급 감성의 느낌은 아니다. 과하지 않은 적당한 코미디가 이 작품의 무기다. 명절에 부담 없이 볼 영화를 찾는다면 추천한다.</p> <p contents-hash="4978d69a3560d9911ec7f9881bb9e23149e0945ef32a87eee448087ebd3251f9" dmcf-pid="GrCFlKXSsw" dmcf-ptype="general">14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99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기업 장애인스포츠단 창단합니다!"→"창단 당일 취소 메일" 새해아침,장애인 탁구인 울린 초황당 사건...하루아침에 갈곳 잃은 선수들 "9일 대책회의" 01-08 다음 김다솜 "결혼? 좋은 사람 있으면 내일이라도…웃음에 약해"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